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농·수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잔류농약, 동물용의약품, 중금속 검사를 실시했다. 부적합 발생 빈도가 높았던 농산물 31건과 유통 수산물 54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원은 지속적인 검사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농·수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충북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도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차별화된 가축방역 시책 발굴 및 적극 추진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비발생 유지, 구제역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최소화. 도내 시군 자체 평가 실시 및 우수기관 포상 예정.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이 9월 1일부터 12주간 외국어, 인문교양, 미술공예, 요리, 재테크 등 7개 분야 40개 강좌를 운영한다. 진천군민과 음성군민은 8월 21일까지 진천-음성 평생학습 공유플랫폼(edu.eumseong.go.kr)에서 수강 신청할 수 있다.

옥천군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요리, 웰다잉, 미술심리, 소형중장비 자격취득 등 4개 강좌가 9월 3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8월 19일부터 8월 26일까지 옥천교육포털 또는 옥천군청 행복교육과에서 신청 접수를 받는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충청북도 재향경우회와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엑스포 단체관람 및 홍보, 재향경우회 회원 단체관람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충북 영동에서 개최된다.

충북농업기술원은 팥메주 고추장, 옥수수 발효주, 흑도라지청 제조기술 등 농식품 분야 특허기술 3건을 도내 6개 기업에 이전하여 지역 농산물 가공·발효 산업 활성화를 지원한다.

충북도, 이차전지 기업 공동 R&D 인프라 구축으로 기업 호응 얻어. 중소·중견기업 대상 핵심 연구·시험 설비 제공 및 전주기 기술 지원. 배터리 소재·부품부터 셀-모듈-팩까지 전주기 지원하는 인프라 확대로 충북 이차전지 산업 초격차 기술 확보 기대

충북농업기술원은 작물 생육 및 재배 환경 데이터 기반 '맞춤형 농업 문자 알림 서비스'를 도입하여 농가에 수확 시기, 품질 관리, 병해충 예방 등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정착으로 농업인 만족도 향상 및 AI 기반 예측 메시지 고도화, 작목별 특화 콘텐츠 제공 등 분석 기능 강화를 통해 디지털 농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 합동으로 드론·사이버 공격 등 최근 안보 상황을 반영한 대응 훈련과 전시 전환 절차 숙달에 중점을 둔다. 옥산면·오창읍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청주시는 훈련에서 제외된다. 18일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전시직제 편성, 전시창설기구 훈련,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 등이 진행되며, 도상연습과 '1기관-1훈련'을 통해 실전적 테러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는 9월 4일부터 9월 7일까지 열리는 '괴산고추축제' 기간 동안 충북아쿠아리움 홍보 활동을 펼친다. 축제 현장에서 아쿠아리움 안내 리플릿과 기념품을 배포하고, 리플릿에는 괴산군 주요 관광지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아쿠아리움 입주업체도 축제에 참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충북도, 청주시 오창읍·옥산면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에 따라 수해 피해 주민 대상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시행. 주택 전파·유실 시 100%, 기타 토지는 50% 감면. 피해사실 확인서 발급 후 측량 신청 시 제출 필요.

충북도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와 '노인 의료·요양 등 돌봄 통합지원 정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6년 3월 전국 시행될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하고, 고령화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끊김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통합 지원 체계 마련이 목표다. 충북도는 광역도 중 유일하게 모든 시군이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형 통합돌봄 모델'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양 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정책 개발 데이터 공유, 종사자 교육, 도민 홍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