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는 27일 서울에서 이노비즈협회 회원사 및 기업 CEO 120여 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 미래산업 육성 현황과 기업 맞춤형 투자 인센티브 등을 소개하며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섰다. 충북도는 민선 8기 최단기간 최대 실적인 60조 원 투자유치 성과를 강조하며 기업 친화적 환경을 바탕으로 새로운 투자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제천·영동세계엑스포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충청북도는 '충청북도 인공지능(AI) 대전환 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사람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인공지능 중심 충청북도'라는 비전 아래 공공행정혁신, 산업혁신, 도민우선, 지속가능발전을 전략목표로 제시했다. 주요 과제로는 AI 행정 기반 체계 조성, 핵심산업 AI 융합 고도화, AI 기반 중소기업 혁신 촉진, AI 기반 사람 우선 체계 구축, AI 크리에이터 플레그십 프로젝트 추진, AI 발전정책 기반 확립, AI 발전 거버넌스 구축 등이 포함되었다. 충북도는 이번 전략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지역으로 도약하고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27일 청주 밀레니엄타운에서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지역 콘텐츠 기업의 창작, 창업, 성장, 글로벌 진출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통해 K-콘텐츠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입주기업은 콘텐츠 제작, 컨설팅, 교육, 네트워킹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인수공통감염병인 큐열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해 도내 가축업 종사자 238명을 대상으로 큐열 항체 검사를 지원했다. 검사 결과, 전체 대상자의 42%인 100명에서 큐열 항체가 확인되었으며, 직종별로는 축산업자 46.3%, 도축업자 61.9%, 가축 관련 공공기관 종사자 23.2%에서 항체가 검출되었다. 2023년과 2024년에도 가축 관련 공공기관 종사자 대상 큐열 항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항체 보유자 비율이 3년째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큐열은 소, 염소, 양 등 감염된 가축과의 접촉을 통해 사람에게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충북 지역에서도 꾸준히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연구원은 큐열 예방 및 관리를 위해 고위험군 대상 검사 지원 및 예방 수칙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충북물포럼과 함께 ‘건강한 물순환 회복과 합리적 물 이용을 위한 충청북도 지역수자원관리계획의 광역 연계 방안’ 정책 토론회를 8월 26일 충북대학교에서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충북 지역수자원관리계획 수립 방안 발표와 함께 전문가,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수자원 관리 전략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충북도는 토론회 의견을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지역수자원관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사)충북장애인부모연대 제천시지회와 제천시재향군인회는 8월 26일 발달장애인 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직무훈련, 일자리 매칭, 근로 환경 개선 지원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여 발달장애인의 안정적 일자리 제공과 사회참여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충북물포럼과 함께 ‘건강한 물순환 회복과 합리적 물 이용을 위한 충청북도 지역수자원관리계획의 광역 연계 방안’ 정책 토론회를 8월 26일 충북대학교에서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충북의 중장기 수자원관리계획 수립 내용 발표와 함께 금강유역 내 지역 간 수자원 이용 및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문가,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도는 이를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지역수자원관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26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글로벌시대의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한 외국인 정책방향 토론회’를 개최하여 외국인 정책의 새로운 방향과 지역사회 정착·통합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외국인 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여한 토론회에서는 외국인 정책 전달체계 개선, 지역산업 연계, 정주 지원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도는 9월 중 연구용역 최종보고를 통해 외국인 정책의 중장기적 발전 과제를 설정하고 우수 인재 유치와 사회통합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충북도는 26일 단양군에서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러브하우스 5호' 현판식을 개최했다. 48년 된 노후 주택에 거주하던 세 자매 가정에 데크 설치, 샤시·칸막이 공사, 정화조 설치 등 외부 시설 개선과 실내 전체 리모델링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이 사업은 가구당 5천만 원 규모의 주택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로, 저출생·인구위기 극복 성금 등으로 사업비를 마련했다. 괴산, 옥천, 보은, 충주에 이어 단양까지 총 5가정에 대한 지원을 완료했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약정을 체결하고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충북보건과학대와 강동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선정되어 외국인 유학생 대상 요양보호사 교육 및 취업 지원 예정. 이를 통해 지역 요양보호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충북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과 함께 버섯 재배 후 발생하는 부산물을 친환경 농업자재로 활용하는 '농산부산물 에코(Eco) 순환 기술개발' 연구를 2025년부터 5년간 추진한다. 버섯 부산물에서 유효 성분을 추출해 식물병 억제와 생육 촉진 효과를 검증하고, 농가에서 활용 가능한 친환경 자재를 개발하여 농업 부산물의 자원 순환 확대, 화학비료·농약 사용 저감, 작물 생육 증진과 병해 억제, 농가 소득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