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는 괴산군 청천면과 칠성면 일원에 동자개 치어 1,000마리, 쏘가리 치어 1,400마리, 붕어 7,600마리를 방류했다. 이는 내수면 생태계 회복과 어업인 소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연구소는 앞으로도 토종어류 치어 방류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9월 23일 '2025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했다. '기억을 넘어 회복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트라우마 극복과 치유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으며, 유공자 시상 및 전문가 특강이 이어졌다.

청주시는 ‘2025 충북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시계획조례 개정으로 우수상,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기준 마련, 성인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확대로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는 건축 규제 완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해체공사 안전관리 매뉴얼 제작 및 QR코드 안내 도입, 성인암환자까지 가발구입비 지원 확대 등 시민과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수상 사례들은 행정안전부 주관 경진대회에 제출되어 전국 우수사례들과 경쟁할 예정이다.

청주시와 충북테크노파크는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K-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청주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8개 참여기업은 현지 바이어와의 밀착 상담을 통해 약 480만 달러의 상담 실적과 약 170만 달러의 MOU를 체결했다. 이번 상담회는 현장 방문 상담 방식으로 진행되어 변화하는 시장 흐름에 능동적인 대응 전략으로 주목받았다.

충북 평생학습 동아리 9개 팀이 참가한 '2025 충북 평생학습 동아리 사례발표 경연대회'가 9월 20일 보은문화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들이 학습 성과와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발표했으며, 대상은 '한쿡스' 팀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배움을 통한 나눔과 공동체 발전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충청북도와 보은군이 주최하고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5 충북 평생학습 박람회 & 보은군 평생학습 어울림 축제'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보은 뱃들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71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7천여 명이 참석한 이번 박람회는 평생교육 유공자 표창, 문해교육 그림책 공모전 시상, 평생교육 정책포럼, 작가와의 토크콘서트, 평생학습 동아리 사례발표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청주시는 22일 아동학대 대응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아동학대 발생 현황 공유, 대응 및 사례관리 협력 강화 방안, 기관 간 역할 조정과 실무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충북자치경찰위원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청주 성모꽃마을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성모꽃마을은 말기암 환자를 위한 호스피스 요양시설로, 환자들이 존엄성을 유지하며 평안한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광숙 위원장은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자치경찰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 충북아쿠아리움이 가을 특별전 '가을 은어들의 은빛 물결'을 개최한다. 맑은 물에서 서식하는 은어를 통해 가을 하천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의 은어 자원 회복 사업과 연계하여 생태 보전의 의미를 더한다. 메인 수조에서 은어떼의 생생한 모습을 관찰할 수 있으며, 관람객 50만 명 돌파를 앞둔 아쿠아리움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충북도는 9월 22일 청주 중앙공원과 성안길 일원에서 민간사회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안길 플로깅 행사’를 개최했다. 추석명절과 APEC 개최를 앞두고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시민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충북도는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집중청소주간’을 설정하고 지역별 쓰레기 수거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22일 지역 경제기관·단체와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민생경제 안정과 새 정부 국정과제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충북도는 소비쿠폰 지급, 중소기업·소상공인 자금 확대 등 다양한 시책을 공유하고, K-바이오스퀘어 예타면제, 청주국제공항 관련 사업 등 새 정부 국정과제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참여 기관들은 반도체 산업 육성, 해외 마케팅 지원, 금융 지원, 추석 연휴 대책 등 기관별 정책을 공유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청주시와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교육발전특구 운영, 학교 체육시설 개방 확대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시의 미래를 위해 아이들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