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가 단양에서 국내외 전문가 70여 명을 초청해 '2025 석회석산업 탄소중립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석회석 산업의 지속 가능한 전환과 신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충북도는 포럼 논의를 바탕으로 관련 정책과 기술개발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충청북도가 2026년 정부예산 국회 증액과 2027년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10월 14일부터 5차례에 걸쳐 '정부예산 확보 릴레이 점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를 통해 공모사업 점검, 국회 대응전략 수립, 실무역량 강화 등을 추진하며, 국회 심의 단계에서 2,000억 원 추가 확보를 목표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충청북도가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와 연계하여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김영환 지사는 이 자리에서 민선8기 투자유치 63조원 초과 달성, 전국 2위 고용률 등 충북의 성과를 알리며,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최적의 투자처임을 강조했다. 한편, 제천엑스포는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충청북도는 오는 10월 16일 오송 선하마루에서 도민들이 직접 제작한 연애·결혼 이야기 영상을 상영하는 '충북 연애·결혼공감 스토리 영상제'를 개최한다. 본선 진출작 10편을 대상으로 현장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며, 총 400만원의 상금과 충청북도지사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충북도 청주시와 증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96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악취 축사, 장기 방치 건물 등 유해시설을 철거하고 그 부지에 복합문화체육시설, 공원, 임대주택 등을 조성하여 농촌의 주거 및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충북도가 13일 제천에서 도가 인증한 '밥맛 좋은 집' 등 우수 음식점 영업자 127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공 점포 운영 사례 공유, 위생등급 평가, 식품위생법 이해 등 전문가 강연으로 구성되었으며, 인증업소의 경쟁력을 높여 충북 대표 외식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한 지원의 일환이다. 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 외식산업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10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도내 미용업소를 대상으로 무신고·무면허 영업, 위생관리 의무 이행 여부 등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중대 위법행위 적발 시 형사입건 및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충북 최초로 청주시가 조성한 이동노동자 쉼터가 개소 4개월 만에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하루 평균 83명, 누적 8,250여 명이 이용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향후 교육 및 상담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테크노파크가 일본 'BIO JAPAN 2025'에 참가해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기업들의 해외 진출 성과를 이끌었다. 특구기업들은 투자포럼(IR)과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통해 해외 투자 유치, 공동 연구, 글로벌 사업화 기회를 모색했으며, 특히 기업 '입셀'은 한국 대표로 선정되어 발표하는 등 국제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충북테크노파크는 향후에도 해외 투자유치와 글로벌 협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충북도가 오는 10월 16일 충청대학교에서 '제6회 충북 숲해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숲, 삶을 엮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산림교육 전문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과 숲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연대회, 역량강화 특강, 산림교육 체험부스 등으로 구성된다. 충북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 교육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산림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여 도민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2026년도 환경부 소관 하수도사업에 국비 3,01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대비 1,546억 원(205%)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안정적인 하수처리 기반을 마련해 도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도내 하천 수질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부 국비 확보액은 하수처리장 확충 10지구 213억,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 69지구 1,146억, 하수관로정비 43지구 676억, 도시침수대응사업 17지구 682억, 면단위하수도정비 1지구 42억, 하수관로BTL임대료 11지구 259억 등 총 151지구 3,018억 원이다. 충북도는 이번 국비 확보를 위하여 도심지역 침수피해방지와 농촌지역의 열악한 하수처리 여건을 개선하는 등 시‧군지역 수요에 따른 맞춤형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강조하는 등 환경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하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하수처리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생활하수로 인한 수질오염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충북도가 청주시에 미래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지능형반도체‧IT 소부장 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총 214억 원이 투입되는 이 센터는 20종의 장비를 구축하여 소부장 기업의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기술 자립화와 반도체 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