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가 도정혁신 연구모임 '끌어올림'의 1년 활동을 결산하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MZ세대와 중간관리자 공무원이 참여한 5개 팀은 AI 등 신기술 활용, 조직문화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연구했으며, 최우수상은 '올림Pick!'팀의 '서무 업무 매뉴얼화 및 플랫폼 구축' 연구과제가 차지했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2025년 충북지역 암관리사업 평가'에서 국가암관리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지역 특성과 인구 구조를 분석하여 맞춤형 암 예방 정책을 추진하고, 특히 폐암 예방을 위한 금연 캠페인과 고령층 대상 찾아가는 암 검진 홍보, 충북지역암센터와 협력한 암 예방 교육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북도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함께 '충북 AX(AI 전환)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SW 공급기업과 지역 수요기업 간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충북 산업현장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협약 기관들은 지역 소부장 산업의 AX 촉진, 공급기업과 수요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AI·SW 전문인력 양성 협력 등에 합의했다. 또한, 'AI 페스타 2025' 개막식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산업 AX, 양자융합, AI 반도체 등 미래 핵심 분야의 최신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제천시보건소가 '2025년 충북지역 암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재가암관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제천시보건소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영양 및 심리 지원 교실, 암환자 및 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충실히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증평군노인복지관 소속 '어쩌다 시니어 모델 시즌2' 팀이 '2025년 충북노인건강문화대축제'에서 아름다운 시니어상(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축제는 충청북도노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활기찬 노년 문화 조성과 어르신 문화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27개 팀 45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했다. 대상 수상팀은 창의적인 무대 구성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호평을 받았다.

충북 보은군 대표 공동체 2곳이 '2025년 충청북도 지역공동체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공동체 활동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대원리 그림책동아리는 고령 주민 생애 기록 프로젝트로 세대 간 교류와 마을 정체성 강화에 기여했으며, 가치프리마켓은 소상공인, 농민, 청년, 예술인이 함께하는 프리마켓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제시했다.

옥천군이 충청대학교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충북RISE 사업의 일환으로, 청주FC 선수들과 함께하는 초등학생 축구교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옥천 관내 초등학생들은 프로 선수들에게 직접 축구 기본기를 배우고 미니게임에 참여하며 축구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감 향상과 건강한 또래 문화 형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으며, 옥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교육공동체와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충청대학교는 연말 식습관 개선 사업과 2026년 늘봄학교 프로그램 등 후속 사업도 예고했다.

충청북도가 관계기관과 함께 청주시 석교초등학교에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굣길 안전 강화와 아동 유괴 예방 국민안전수칙 홍보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학생들에게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호신용 경보기 등 안전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학교 주변 통학로 및 아동안전지킴이집을 점검하며 어린이 안전망 구축에 힘썼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영동군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충북도는 추가 소독 차량 투입 및 예비비 확보를 통해 방역 물품을 긴급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도내 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기업연구소 관계자들과 함께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충북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협의회'를 개최했다. 충북도는 2019년부터 충북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중기부 지역연구장비시스템(RACE)을 운영하며 7,635점의 연구장비를 등록, 사용자 중심의 장비 검색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 플랫폼 운영 고도화, 기관 간 협력 강화,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구축, 홍보 확대 등을 추진하며 장비활용 지원, 멘토단 운영, 교육 프로그램 등 단계별 전략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청주시에 위치한 '숲이그린정원'과 '예그리나'를 신규 민간정원 제17호, 18호로 등록했다. 이번 등록으로 충북 민간정원은 총 18곳으로 늘어났으며, 도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고 민간 중심의 정원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가 청주시, 충북과학기술원과 함께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AI 페스타 2025'를 개최한다. 'AI 중심 충북, 미래를 여는 청주!'를 슬로건으로 국내외 주요 기업 및 도내 혁신기업 50여 곳이 참여하는 충청권 최대 규모의 디지털 융합 축제로, AI·SW 융합기술 전시회, 글로벌 포럼 및 세미나, AI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김영환 지사는 이번 행사가 충북의 디지털 전환 전략의 결실이며, 도민들이 AI 기술의 가능성을 체감하고 지역 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