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와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충북도청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상지로 제천시를 건의했다. 제천시는 철도 교통의 중심지이자 바이오‧천연물 산업의 거점임을 강조하며, 충북 북부권 균형발전과 역사적 피해 보상 차원에서 제천이 이전 대상지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노총 전국연합노련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 건설기계 충북본부가 연말을 맞아 청주시 아동복지시설인 충북육아원에 후원금 500만원과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아동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건설기계 충북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음성군과 진천군이 공동 운영하는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에서 '2025 제2회 공유위크'를 개최한다. '서로 공감, 함께 공유, 모두 성장'을 주제로 12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청년 명작 클래스, 공공기관 재직자 앵콜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가 13년 만에 음성군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음성군은 해머던지기 국가대표 이윤철 선수와 역도선수 황유선 선수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대회 성공 개최와 도민 관심 증진을 목표로 하며, 두 선수는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을 대표하는 인물로 활동하고 있다.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2026년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김영환 충북지사가 내년도 정부예산에 청주공항 민간활주로 타당성 조사 용역비와 K바이오스퀘어 AI바이오영재학교 건축비가 반영된 것을 높이 평가하며, 임기 말까지 흔들림 없는 도정 추진과 정책 심화를 당부했다. 또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핵심 사업인 도청 본관 리모델링과 그림책도서관 조성 사업의 성과를 강조하며 민선8기의 중요한 유산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에서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기초지자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충북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 통합 성과공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사업으로 선정된 7개 과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기업을 발굴했으며, 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충북도가 '충북 공공기관 유치 시행전략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구체적인 유치 전략을 발표했다. 충북도는 유치 대상 기관을 31개에서 65개로 확대하고, 지역 특화 및 전략 산업과 연계된 맞춤형 기관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6년부터 '공공기관 유치TF'를 가동하고 범도민 위원회를 구성하여 적극적인 유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청주시가 충청북도 '2025 인구위기 극복 저출생 대응 시군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확보했다. 청주시는 '어린이 전천후 실내외 놀이공간 구축·운영'과 '청주 아이 첫걸음 청약통장 지원'을 제안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확보된 예산은 내년 1월 이후 신규 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충북도가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25년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선정에서 전국 3위, 비수도권 1위를 차지하며 인구 대비 인증률 및 중소기업 인증률에서도 1위를 달성했다. 충북도는 설명회, 컨설팅 지원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434개 기업·기관이 인증을 받았으며, 이는 지역 일자리 질 개선과 ESG 경영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군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움직임에 발맞춰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TF'를 구성하고, 정책 대응력 강화 및 실효성 있는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섰다. TF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13개 부서가 참여하며, 정주여건 개선, 이주 직원 지원, 지역 전략산업 연계 개발 등 전방위적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음성군은 충북도와 협력하여 타깃 기관을 설정하고 맞춤형 유치 활동을 전개하며, 수도권·세종시 인접성, 교통 접근성, 부지 확보, 배후 산업단지 연계성, 국립소방병원 건립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차원에서도 국회 토론회를 통해 혁신도시 활성화 전략과 공공기관 2차 이전의 필요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충북도가 '2025년 인구위기 극복·저출생 대응 시군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최우수 청주시, 우수 단양군, 장려 제천시를 선정하고 총 6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한다. 이번 대회는 시군의 저출생 대응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주시는 팝업놀이터 운영, 단양군은 가사돌봄 지원사업, 제천시는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등 혁신적인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북도는 올해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최고를 기록하며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성과를 확인했다.

충북도가 청주에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제조산업의 AI 전환을 본격화했다. 이 센터는 총사업비 267.8억원을 투입해 구축되었으며, 시뮬레이션 기술 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기업의 제품 개발 비용 절감 및 기간 단축,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I·데이터 기반 산업혁신 프로젝트를 연계 추진하여 지역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