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이 논 이용 구조 전환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식량 안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2025년 전략작물직불금 17억 6,900여만 원을 충북 도내 최대 규모로 지급 완료했으며, 이는 쌀 과잉 생산 완화와 논에서의 두류, 가루쌀, 조사료 등 전략작물 재배 유도를 통해 식량 자급 기반을 강화하는 제도다. 올해 총 1,110개 농가 약 996ha에 직불금을 지급했으며, 특히 하계 두류 재배 면적이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하며 논의 밭 작물 및 조사료 생산 기반 전환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해 지급 기준 개선 및 단가 인상, 신규 작물 포함 등 참여 장벽을 낮추고 이모작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괴산군수는 이번 직불금이 농업인의 노력이 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 불정면과 한국전력공사 충북강원건설지사가 상생협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소외계층 25가구에 라면, 참치, 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지역 복지 향상과 취약계층 지원을 목표로 하며, 불정면은 올해 김장나눔 행사 및 경로잔치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확대해왔다.

충북도는 12월 23일 김영환 지사 주재로 도내 주요 경제 기관·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경제 동향 점검 및 대응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충북 경제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지역경제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글로벌 경기 둔화, 환율 변동 등 대외 변수에 대한 공동 대응과 수출시장 다변화,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등을 논의했다. 충북도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경제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지역경제 안정과 성장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음성군이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도 탄탄한 일자리 기반과 거주 환경 개선에 힘입어 충북도 내 인구 증가율 1위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인구 증가 폭 3위를 차지했으며, 외국인 인구 산정 기준 변경 시 시 승격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충북도가 폐쇄된 옛 청풍교를 업사이클링하여 조성하는 정원 사업의 공식 명칭을 '청풍호 바람달정원'으로 확정했다.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 명칭은 청풍호반의 아름다운 경관과 정원의 감성적인 풍경을 시적으로 표현하며, 지역의 상징인 '청풍명월'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충북도는 이곳을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하여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충북의 미래 발전을 이끌 3대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인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영동~진천 민자 고속도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정부의 SOC 사업 감축 기조 속에서도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연말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영동~진천 민자 고속도로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사업도 민자적격성 통과 등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다. 이 사업들은 충북의 도민 화합, 균형 발전, 경제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진천군보건소가 충북 결핵 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진천군보건소는 지역 현황에 기반한 체계적인 결핵 관리사업 추진과 고위험군 대상 다층적 검사 운영, 지속적인 환자 관리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청북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인구감소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임산부=국가유공자 예우' 정책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전국 최초로 임산부 예우 및 출생·양육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양군 역시 '보건의료원' 사례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동시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충북 보은군이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산불 '제로'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해 3월부터 633일 이상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산불대응센터 신축, 농업부산물 파쇄 지원 확대, 집중 단속, 차량용 방송 장비를 활용한 홍보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산불 예방에 힘쓰고 있다. 연말까지 산불진화헬기 배치와 전문 인력 운영을 연장하여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도청사와 광장 일원에서 12월 19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시티파크, 빛의 정원'이라는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위로의 빛, 희망의 빛'을 주제로, 도청 공간을 도민에게 열린 문화예술의 장으로 확장하고 도청을 지역 랜드마크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15개 작품이 대형 미디어캔버스를 통해 선보이며, 도청사 서관과 쌈지광장에도 다채로운 빛으로 경관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거리의 공공 미술관'으로서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충북 진천군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이 2025년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 평가에서 전국 160개 기관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충북 도내 공립휴양림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또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포상도 수상하며 산림관광 활성화와 공공 휴양서비스 질적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청북도건축사회는 13일 청주시에서 '043윈드오케스트라 2025 송년음악회 – 라면 한 봉지의 행복'을 개최하고, 관람객들이 기부한 라면을 지역 결식아동 및 취약아동에게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