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2026 일본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에 도내 농식품 수출 유망 기업과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 일본 국제식품 박람회(FOODEX JAPAN)는 세계 3대 식품박람회 중 하나로, 2025년 기준 74개국 2,930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7만 2천 명이 방문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박람회다. 글로벌 식품기업, 유통업체, 바이어, 식품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식품 트랜드와 소비 흐름을 공유하는 자리로,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는 전략적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일본은 2025년 말 기준 충북 농식품 수출 2위 국가로, 수출액은 1억 8,6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2.3% 증가했다. 최근 일본 내 K-푸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가공식품, 전통주, 건강식품 등 다양한 품목에서 수출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특히, 한류 확산과 건강·간편식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한국 식품에 ...

충북도는 국무총리실 소속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가 추진 중인 자살예방 정책 대응전략 수립 결과 충북도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노인-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 ‘일하는 밥퍼’ 사업이 노인 대상 자살예방 정책 분야 선도사례로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는 우리나라의 높은 자살률 문제에 범정부 차원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12월 24일 국무총리실에 설치된 범정부 협의체로, 보건복지부·교육부·고용노동부·경찰청 등 관계부처가 참여해 자살예방 정책을 총괄·조정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살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례 선정은 대상별 자살 위험요인에 맞는 정책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전국 우수 정책 사례 발굴 결과로, 충북의 ‘일하는 밥퍼’ 사업은 노인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삶의 활력 제고 측면에서 우수한 정책 사례로 평가받았다. 충북도의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노인과 사회참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가, 소상공인, 기업 등의 일손 부족 현장에...

충북 진천군이 국가적 인구 위기 속에서도 2년 연속 합계출산율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최근 발표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출생·사망 통계(잠정)’ 결과 군의 2025년 합계출산율은 1.0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인 0.8명과 충북 평균 0.99명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군은 전년 대비 합계출산율이 0.065명 소폭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명대를 유지하며 충북 도내에서 가장 높은 출산율을 기록했다. 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진천군의 총 출생아 수는 467명으로 나타나 군 단위 지자체 중 독보적인 활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진천군만의 특수 우수 정책들이 자리 잡고 있다. 군은 단순한 일회성 장려금 지급을 넘어, 부모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문턱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꼽히는 ‘출산가정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

충북 괴산군이 2023년 실질 경제성장률 도내 2위를 기록하며 탄탄한 지역 경제 생태계를 입증했다. 충북 평균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가운데 괴산군은 3.2%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명목 총생산과 1인당 GRDP도 크게 상승했다. 농림어업 비중이 높고 제조·서비스업과 결합된 복합 산업 구조를 형성하며 지역 경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진천중앙제일병원이 충북 군 단위 최초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승격되어 지역 의료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설 명절 연휴에도 24시간 비상 응급의료 체계를 가동하며 300여 명의 응급환자를 진료했고, 고난도 중증 환자도 지역 내에서 즉각 처치하는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승격은 23년간의 안정적인 응급의료 운영 성과와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진천군은 이를 통해 보건의료 사각지대 해소 및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온충북'이 정월대보름 기획전과 삼겹살데이 반짝 할인전을 연달아 개최한다. 정월대보름 기획전에서는 부럼용 호두, 밤, 잡곡 등을 최대 30% 할인하며, 삼겹살데이 할인전에서는 한돈 삼겹살, 목살과 쌈채소류를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온충북은 개장 이후 2만 7천여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21억 4천만 원의 판매액을 돌파하며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이 귀농 희망자를 위해 복합공간 '청춘농담누리'를 조성하고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설은 공유 오피스, 미팅룸, 무료 숙박 시설을 제공하며, 귀농 전 지역 탐색 및 정착 준비를 지원한다. 이는 충북 지역 최초의 무료 숙박 지원으로, 귀농 진입 장벽을 낮추고 인구 유입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증평군이 김영환 충북지사 방문을 통해 '스마트 혁신·콤팩트 시티' 비전을 공유하고 도-군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메리놀 마을창작소, 증천1리 경로당, 돌봄나눔플러스센터 등 주요 현장을 방문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증평의 발전 가능성을 알렸다.

충북도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소·염소 32만 9천두를 대상으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조기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강화군과 고양시 구제역 발생에 따른 선제적 차단 조치로,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사 지원, 전업농가는 자가 접종을 실시하며, 접종 후 항체 양성률 검사를 통해 사후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충북 보은군이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과 도시민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6년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소규모 농가에 도시 인력을 연계하여 안정적인 노동력을 지원하고, 도시민에게는 농업 체험 및 소득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다. 만 20세부터 75세까지 참여 가능하며, 1일 4시간 근로 시 6만 원의 인건비가 지급되고 군이 40%를 지원한다. 지난해 866개 농가에 1만 103명의 노동력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충청북도 시·군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도내 1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 평가 모두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었다. 진천군은 치매 인프라 구축, 서비스 제공 및 관리, 지역 치매 대응 역량 강화 등 전반적인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지자체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에서도 2회 연속 최고 등급(A등급)을 획득하며 군 단위 지자체 중 종합평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성과로, 진천군 치매안심센터는 방문 진단, 원격 진료, 치매 파트너 양성,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 주민 체감형 맞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충청북도가 2026년도 신규 지방공무원 1,336명을 선발하는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시험은 사회적 약자 및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등을 위한 별도 선발을 포함하며, 총 3회에 걸쳐 시행된다. 필기시험 합격자 결정 인원을 예년 대비 10%포인트 상향하여 우수 인재 선발을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