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는 미동산수목원에서 도와 시군 탄소중립 담당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제4차 탄소중립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탄소중립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가 강의와 현장 체험을 통해 산림의 탄소흡수원 역할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충북도가 지방도 및 위임국도 도로건설 및 수해복구 사업 11개에 대한 예산 집행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집행 목표 63% 달성을 위해 신속 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관리 대책도 병행 점검했다.

충북도청 본관이 90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문화공간 '그림책정원 1937'으로 재탄생한다.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본관의 원형을 보존하며 그림책 전시, 체험, 교육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도민들의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충북도가 산업통상부의 '산업맞춤형 전문기술 인력양성사업(특화단지 재직자 교육)'에 선정되어, 소부장 특화단지 입주기업 재직자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BST-ZONE 인프라를 활용한 실습 교육과 제조 AI 기반 교육과정 개발 등을 통해 현장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도내 최고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로서의 인구 구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청년 인구 비중, 생활 여건, 정책 기반이 맞물려 결혼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증평의 조혼인율은 5.3건으로 충북 평균을 웃돌며 도내 1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국적인 혼인 증가세와 지역의 인구 구조 및 정책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제천시에서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열린다.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제천시어울림체육센터에서 개최되며, 초중고등학생이 참가한다. 유명 댄서들의 워크숍과 본선 경연이 진행되며, 일반 관람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 문화예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

충북 진천군이 구직 의욕 저하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8세~39세 진천 거주 청년 중 6개월 이상 취업·교육 이력 없는 청년, 자립 준비 청년 등이 대상이며, 1:1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이수 시 최대 35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4월 7일까지 진천상공회의소 방문 또는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청주시와 충청북도교육청이 국가 독서문화 확산 정책과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연계하여 문해력 강화를 위한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양 기관은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시민과 학생의 역량을 키우고,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학생 대상 창의 글쓰기, 콘티 작가 체험, 영상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증평군체육회가 제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지역 학생 선수단을 방문해 격려하고 격려금을 전달하며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북 대표 선발전으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충북도가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암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념식에서는 암 예방 및 치료 유공자 18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금연·금주, 건강한 식단, 꾸준한 운동, 예방접종, 정기 검진 등 암 예방 생활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충북 지역 암 발병 통계를 분석하고 향후 암 관리 사업 및 암 생존자 통합지지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도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폐기물 반입 증가에 대비해 도내 폐기물 처리시설 주변을 대상으로 주·야간 악취물질 암행 점검을 실시한 결과, 법정 배출허용기준 초과 사례는 없었으나 지속적인 불시점검과 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도민 환경피해 예방에 나선다.

증평군이 충북도교육청과 함께 학생 체험 활동 확대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인지앱-증평투어패스'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증평교육지원청 설립 필요성에 대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으로 교육과 관광을 융합한 체험형 콘텐츠가 확장될 전망이며, 지역 맞춤형 교육행정 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