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는 16일 충남대학교병원과 지역민의 공공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주시민은 지역 의료기관을 통해 충남대학교병원과 진료 연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신속한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응급의료 협력 체계 강화, 공공보건의료사업 협력 등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 의료서비스 확대가 기대된다.

예산군, 7월 14일부터 8월 1일까지 ‘충남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2025년 2분기분 지원사업’ 신청 접수.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주 대상으로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금 외 국민연금·고용보험료 사업주 부담금 지원. 사업주의 경영부담 완화 및 근로자의 사회부담 사각지대 해소 기대.

아산시는 15일 충남안경사회 아산분회와 치매 어르신 안경(돋보기)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력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들에게 무상으로 안경(돋보기)를 지원하여 인지기능 향상, 삶의 질 개선, 경제적 부담 완화를 도모한다. 협약 내용에는 무료 안경 지원, 시력 검사, 캠페인, 홍보관 운영 협조 등이 포함되며,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 환자 및 인지 저하자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한다. 안경사회는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하고, 아산시는 치매 중증화 예방과 사회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 한국인정기구(KOLAS) 국제기준 시험기관 적합성 재심사 통과. 2029년까지 국제공인시험기관 지위 유지하며 도내 닭고기 EU 수출 가능. 엄격한 품질경영과 국제 수준 시험검사로 수출기업 지원 및 안전한 먹거리 공급 예정.

충남도는 도민 편의를 위해 7월 17일 도청 민원실에서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을 운영한다. 적성검사, 갱신, 재발급 등의 민원 업무를 처리하며, 하반기에는 9월과 11월에도 운영될 예정이다. 단, 1종 특수·대형 면허 관련 업무와 만 75세 이상 적성검사는 제외된다. 면허증 발급은 다음날부터 가능하며, 이는 경찰서 방문보다 5-6일 빠르다. 올해 운전면허 갱신 대상자가 490만 명으로 많아 연말 혼잡이 예상되므로, 도는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이나 온라인 신청 등을 활용하여 7-8월 중 갱신을 권장하고 있다.

충남도, 여름철 해수욕객 및 해루질 활동 안전사고 예방 위해 드론과 AI 분석기술 활용. 대천해수욕장 일대 16km 구간 드론스테이션 기반 자동비행 및 실시간 영상 분석으로 인파 밀집도, 수영구역 이탈자, 해루질 고립자 등 위험 요소 감지.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신속 대응 및 구조 활동 전개.

충남도, 폭염 피해 최소화 위해 42억 5400만원 추가 투입. 총 50억 6200만원으로 폭염저감시설 확충, 안전파트너 예찰활동 강화, 농어가 폭염 예방물품 지원 등에 집중. 폭염 민감대상 맞춤형 대응 지속.

SK렌터카가 천안에 국내 최대 규모(주차 3000대 가능)이자 충남 최초의 중고차 경매장 '오토옥션'을 개장했다. 8만 9000㎡ 규모의 경매장은 연간 10만 대 이상의 차량 출품을 목표로 하며, 원스톱 옥션 플랫폼을 구축하여 경매부터 상품화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 중심의 중고차 경매 인프라 불균형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가 우즈베키스탄과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중앙아시아와의 외연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15일 알리쉐르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와 만나 양 지역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와 통상사무소 개설, 경제사절단 파견 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앞으로도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오랜 우의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알리쉐르 대사는 양국 간 협력 관계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으며, 이후 천안 지역 기업을 방문하여 우즈베키스탄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대전시청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5차 회의에 참석하여 행정통합 법률안 최종안 결정, 시도민 공론화 계획 등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박 군수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통합 추진의 정당성 확보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을 강조하며, 주민 이해도 제고를 위한 맞춤 전략 추진을 제안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는 7월 14일 제5차 회의를 통해 행정통합 특별법 최종안을 확정하고, 대전시장, 충남도지사, 양 시도 의회 의장에게 건의했다. 특별법 최종안은 총 7편 296개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글로벌 혁신 거점 조성, 국가전략 산업 진흥, 시민행복 증진 등을 위한 다양한 특례가 포함되었다. 양 시도 관계자는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 서산시는 '2025~2026 충남 서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 참여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14개소의 대표 맛집과 숙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곳은 큰마을 영양굴밥, 안흥꽃게장, 불고기 백반의 신, 진국집, 베니키아 호텔, 수아다, 헬로호텔 등 7곳과 지난해 선정된 서산꽃게장, 돈고을, 미래수산, 백제의 미소, 갈산재, 지산정원, 하얀그림정원 등 7곳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활력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