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65%가 통합 추진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제적 효과에 대한 기대가 높았으며, 2026년 지방선거 이전 통합 절차 완료를 지지하는 의견도 다수였다. 민관협의체는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충남 지역 호우주의보 발효로 인해 다수 시설 폐쇄 및 주민 대피 진행 중. 서산, 예산, 보령, 공주, 홍성 등에서 파크골프장, 등산로, 산책로, 출렁다리, 해상파크 등이 폐쇄되었고, 부여, 서천, 보령, 태안, 당진, 서산, 예산 등에서 침수 및 산사태 우려로 주민 대피 이어지고 있음.

충남도의 지속적인 건의로 청년 창업기업 지자체 수의계약 금액이 2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상향되었다. 이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는 김태흠 지사의 주문에 따라 2년간 중앙정부에 건의하여 국가계약법 시행령 개정을 이끌어냈고,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으로 지자체까지 확대 적용되었다. 이를 통해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사업 확장을 지원하고, 청년기업 제품 우선구매, 청년 연령 기준 상향 등 관련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벼멸구, 혹명나방 등 벼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 예찰을 실시하고, 항공방제 등 선제적 방제 조치를 통해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충남도와 KOTRA는 예산 충남경제진흥원에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 '충남 덱스터'를 개소하여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덱스터는 수출 상품 디지털 콘텐츠 제작, 온라인 마케팅, 바이어 발굴 등 수출 전 주기를 지원하며, 청년 디지털 무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충남도는 덱스터를 통해 중소기업 디지털 수출 전환, 청년 일자리 창출, 수출시장 다변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충남 부여, 서천, 보령, 태안, 당진, 서산 지역에 호우경보 발령 및 산사태 발생 우려로 주민들이 마을회관, 친인척집, 이웃집 등으로 대피했다. 부여에서는 임천면, 은산면, 홍산면 주민들이, 서천에서는 서면 주민들이 대피했고, 보령에서는 미산면, 청라면 주민들이 대피했다. 태안에서는 안면읍, 고남면 주민들이 대피했으며, 당진시 당진1동 주민 50명은 당진초등학교로 대피했다. 서산시 부춘동, 성연면, 음암면 주민들도 침수 우려로 대피했다.

충남 서산, 예산, 보령, 공주, 홍성 지역의 파크골프장, 등산로, 산책로, 출렁다리, 모노레일, 공원, 통로박스 등이 7월 16일부터 17일 사이 호우, 강풍, 낙뢰, 수위 상승 등의 이유로 통제되었다.
충남 지역,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집중호우로 평균 282.8mm의 강우량 기록. 아산(360.6mm), 서산(356.5mm), 당진(376.3mm) 등 서해안 지역 피해 집중. 계룡, 금산 지역은 상대적으로 적은 강우량.

아산시와 선문대학교가 베트남 반랑대학교에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선문대 디자인학부는 베트남 학생들에게 아산의 관광 매력을 소개하고, 계절별 아산 여행 콘텐츠를 제작하며 아산시의 국제적 브랜드 가치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민‧학 협력의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충남도, 집중호우 대비 비상근무 및 주민 대피 등 총력 대응

충남도는 증가하는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충남형 고독사 예방 정책' 발굴에 나섰다. 16일 업무 연찬회를 개최하여 고독사 예방 사업 우수사례 발표, 정부 정책 방향 제언, 발전 방향 강의, 종합토론 등을 진행했다. 도는 중장년층과 노년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여 '사회적 고립 제로화'를 목표로 AI 안부살핌 서비스, 1인 가구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충남도, 호우 대비 긴급 대책회의 개최... 17일까지 최대 200mm 이상 폭우 예상, 인명피해 예방 위한 선제적 대응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