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흠 충남지사가 유럽 출장을 통해 글로벌 기업 투자 유치, 벤처·스타트업 육성 방안 모색, 2027년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 프랑스에서는 A기업, 벨기에 C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세계적인 스타트업 캠퍼스인 스테이션F를 방문하여 도정 접목 방안을 모색한다. 독일에서는 프레틀 그룹과의 협력 및 투자 방안을 논의하고, 유니버시아드대회 대회기를 인수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자매결연도시 충남 예산군에 100여 명의 인력을 파견하여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 주택 및 비닐하우스 정비, 오염물 수거, 토사 제거 등의 작업을 진행했으며, 동구 주민자치위원회는 위로금 300만 원을, 동구는 50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홍성군, 일본 오부시 고교생 초청 K-POP 문화교류 진행… 2024년 자매결연 위한 청소년 교류 활성화 일환

충남도, 호우 피해자 지원 위한 통합지원센터 가동…원스톱 피해민원 처리

충남도, 폭우 피해 도민 신속한 일상 복귀 위한 특별지원책 발표. 정부지원 외에 도 차원의 추가 지원으로 주택, 농업, 축산, 소상공인 분야 피해 복구 지원. 배수시설 및 하천 설계 기준 상향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

계룡시는 21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31회 충남 장애인도민체전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대회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며 장애인 체육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계룡시는 이번 대회에서 15개 종목에 참가해 금 7, 은 10, 동 15개를 획득하며 종합 13위를 기록했다. 이응우 시장은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장애인 체육 환경 조성과 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예정된 2025 을지연습을 앞두고 22일과 28일 양일간 도청 문예회관에서 공무원 8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시상황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 제고와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량살상무기 사후관리, 을지연습 추진계획, 충무계획 수립 및 운영 방안 등에 대한 강의와 공직자의 자세 및 역할, 안보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도와 전북도는 집중호우로 금강하구와 유부도 인근 해상에 유입된 부유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해 공동 작업을 진행했다. 전북도의 어장정화선이 쓰레기를 수거하고 충남도의 환경정화운반선이 운반하는 방식으로 협력하여 약 100여 톤의 해양쓰레기 처리에 나섰다.

충남 태안군에서 10월 18일 제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충청남도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총 50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하프, 10km, 5km 코스로 진행되며, 참가 접수는 9월 17일까지다.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간식, 메달이 제공되며, 다양한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1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건설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협회는 합리적인 감리 요청, 소규모 공사 설계 기준 적용 확대,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율 향상 등을 건의했고, 김 지사는 공정한 지원을 약속하며 발주청-감리-시공사 간 교육 확대, 충남개발공사 사업에 지역업체 참여 독려 의지를 밝혔다. 충남도는 간담회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업 체계 구축 등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2025 독일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하여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현지인들에게 충남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소개했습니다. 홍보관 운영, 맞춤형 관광 상담,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충남을 매력적인 여행지로 알리고, 금동대향로 팝업북 만들기 체험 등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충남도 독일사무소는 앞으로도 문화·관광 분야에서 다양한 지원을 펼칠 계획입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6000여 명을 동원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7일부터 20일까지 3940건의 수해 복구 활동을 전개했으며, 21~22일에는 예산·아산 지역에 소방공무원 500여 명과 의용소방대원 1400명을 투입하여 복구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회복 지원 차량, 폭염 대응 장비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복구 완료 시까지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원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