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5일 ‘제18회 충남도 정보화농업인 전진대회’를 개최하여 정보화농업인 400여 명과 함께 디지털 농업의 미래를 모색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정보화 경진대회 시상, 우수사례 발표, AI 로고송 경진대회, 지역 농산물 판촉전 등이 진행되었으며, AI 활용 온라인 직거래, 유튜브 판로 확대 등의 사례가 소개되었다.

충남도, 최근 폭우 피해 규모 2570억 원으로 잠정 집계...응급 복구율 65.2% 달성, 이번 주말 또는 다음 주 중 응급복구 마무리 예상

충남도가 유미코아, 에어리퀴드와 6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MOU를 체결했다. 유미코아는 천안 공장에서 전기차용 배터리 소재 생산 능력 확대를, 에어리퀴드는 천안산단 내 특수가스 생산 시설 증설을 추진한다. 이로써 민선 8기 외자 유치 금액은 40억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유럽 출장 첫 일정으로 프랑스 파리 에어리퀴드 본사에서 프랑수아 자코 CEO와 간담회를 가졌다. 김 지사는 최근 도내 폭우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에어리퀴드의 충남 투자에 대한 감사와 지원을 약속했다. 프랑수아 자코 CEO는 탄소 저감과 그린에너지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충남도의 탄소중립 노력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양측은 청년 인력 수급 문제 해결 방안 모색, 내년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 사업 논의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충남도, 폭우 피해 복구 위해 총력… 잠정 피해액 2430억원,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노력

충남도는 24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및 호우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도-시군 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소비쿠폰의 신속한 지급, 사각지대 해소, 부정 유통 관리 강화 등을 위한 시군 협조를 요청하고,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접수 창구' 운영 등의 수범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폭우 피해 소상공인 지원 기준 방안을 논의하고 특별재난지역 침수 피해 소상공인 지원 방안 검토를 약속했다.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관광 서포터즈 100여 명을 대상으로 홍보 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콘텐츠 제작 기법, SNS 활용 전략 등을 교육하고,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서포터즈 3기를 연중 상시 모집 중이며, 활동 실적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고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한다.

충남도, 폭우 피해 도민에 지방세 감면·징수유예·재산 임대 지원

대전 유성구, 집중호우 피해 당진시에 자원봉사자 40여 명 긴급 파견해 수해 복구 지원

충남 홍성군이 국민체육센터와 반다비수영장 운영을 통해 생활스포츠 저변 확대에 성공하며, 군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반다비수영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포용형 체육시설로 운영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헬스장, 볼링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국민체육센터 또한 군민들의 일상 속 운동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성군은 향후 학교복합문화스포츠센터 조성 등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충남도, 호우 피해 복구 위해 168억원 추가 지원…주택, 농업, 축산, 소상공인 등 분야별 지원책 마련

충남도 농업기술원, 치유농업 활성화 위해 초·중학교에 분화용 토마토 신품종 종자 8만 립 분양. '보고파', '보고파노랑' 품종으로 교내 텃밭 활동, 원예치유 프로그램 등에 활용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