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아산 와천 제방 붕괴 현장 점검… 폭우 피해 규모 3404억 원

충청남도는 7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총 8,072건 중 7,318건(90.7%)의 응급 조치를 완료하고, 이재민 2,411명 중 2,075명이 귀가했다고 밝혔다. 피해액은 공공시설 2,496억 원, 사유시설 957억 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응급복구비 76억 원을 지원하고 심리회복, 구호물품 지원 등을 통해 이재민 지원에 힘쓰고 있다. 현재 중앙합동조사단의 현장조사가 진행 중이며, 수해복구 현장에는 냉방차를 운영하여 온열질환 예방에도 주력하고 있다.

부여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92%를 달성하며 충남 15개 시군 중 2위를 기록, 지역화폐 '굿뜨래페이'를 통해 신속한 민생 회복에 힘쓰고 있다. 굿뜨래페이의 편리한 사용과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높은 참여율을 이끌어냈으며, 앞으로도 소비 진작 캠페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남 지역에서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4명 발생하고, 가축 21만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폭염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 충남도는 폭염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민감대상 안전확인, 취약지역 순찰, 무더위쉼터 운영 점검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충남도는 7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8월 4일 기준 응급 복구 대상 8,049건 중 7,127건(88.5%)의 응급 조치를 완료했다. 이재민 2,410명 중 2,073명이 귀가했으며, 임시조립주택과 공공임대주택 지원도 진행 중이다. 심리회복 지원, 119회복지원차 운영 등 이재민 지원에도 힘쓰고 있으며, 응급복구비 7,652백만 원을 지원했다. 도로 통제는 지방도 1개소에서 지속되고 있으며, 우회도로가 확보되었다. 도지사는 호우피해 현장을 방문했으며, 행안부는 재난대책비를 우선 지원했다. 중앙합동조사단 현장조사가 진행 중이며, 수해복구 현장에는 냉방차가 운영되고 있다.

충남도 보건복지국 직원 60여 명은 폭우 피해를 입은 예산군 삽교읍 성리 농가를 찾아 토마토 비닐하우스 내 진흙 제거, 잔해물 및 폐기물 수거 등 피해 복구 활동을 지원했다. 향후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수해 피해 지역 복구와 재난취약계층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아산시,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 지정 및 하천 개선복구사업 반영 요청. 6,677건 피해, 424억 8천만 원 손실 발생. 음봉천 제방 유실로 농경지 및 가옥 침수. 이재민 161세대 372명 발생, 현재 44세대 63명 대피소 생활 중. 김태흠 충남도지사, 피해 현장 방문 및 주민 위로. 도, 재난지원금 외 추가 지원 방안 마련 약속.

부평구 지역자율방재단, 충남 예산 수해 피해 복구 지원 활동 전개

공주시와 충남건축사협회는 청소년들의 건축사 직업 이해와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주, 처음 만나는 건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건축 특강, 건축물 견학, 건축 모형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건축 분야 진로 개발과 이해도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충남 전문건설인협회, 예산군 수해복구에 건설장비 지원

충남도서관은 29일 도내 15개 시군 도서관 관계자들과 2025년 도서관 주요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여 정책 방향 공유 및 협력체계 강화를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시군 합동평가, 작은도서관 컨설팅, 도서관 여행 플랫폼 등이 다뤄졌으며, 향후 도서관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시, 집중호우 피해 예산군에 자원봉사자 400여 명 긴급 파견, 3일간 침수 가옥 정비, 토사 제거 등 수해 복구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