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문화원연합회는 논산문화원이 '2023년 올해의 충남문화원상' 대상에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논산문화원은 문화학교 35강좌 운영, 문화재 답사, 문화 공연 관람 등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했으며, 논산단오, 논산 문화의 날 등 시민 참여 행사를 통해 '시민과 가까운 문화원'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논산문학제를 통해 논산 문학의 우수성을 알리고, 영상문화센터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영상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10월 18일 충남도민 문화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충남도,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마감 임박(9월 12일) 앞두고 신청 독려. 28일 0시 기준 도민 98.3% 신청 완료. 1인당 18~45만원 지급, 사용기한 11월 30일. 미사용 금액 자동 소멸. 2차 쿠폰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소득 상위 10% 제외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 지급 예정.

충남도는 27~28일 태안에서 도·시군 노동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여 중앙정부 노동정책 방향과 지방정부 역할, 충남도 노동정책, 노사민정 협력사업 등을 논의하고 지역 맞춤형 노동정책 과제 발굴 및 노사민정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예산군, 2024년 합계출산율 1.046명으로 충남 7개 군 중 1위 달성. 전국 평균(0.748명)과 충남 평균(0.883명) 크게 웃돌아. 도내 최고 수준 출산·육아지원금, 내포보건지소 출산·영유아 건강팀 운영 등 출산 장려 정책 효과.

아산시가 '2025년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12년간 방치된 쓰레기 자동집하시설(크린넷) 부지를 주민 편익시설로 전환하는 계획을 추진하여 특별부문 협업우수상을 수상했다. LH와의 5번의 소송 끝에 아산시가 승소했지만, 도시 미관 저해 문제가 지속되자 9급 공무원이 주도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 LH와의 협업을 통해 시설 리모델링 계획을 수립, 시 재정 부담 없이 공공의 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충남도는 27일 제4기 비상임 인권보호관 6명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제4기 인권보호관은 여성, 장애인, 노동, 이주민, 법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2027년 8월 26일까지 2년간 도 인권센터에 접수된 인권침해 사건을 조사하고 상담을 지원한다. 첫 회의에서는 이전 기수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사회적 약자 인권 보호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연암대학교와 협력하여 40대 이상 퇴직 예정자와 도민을 대상으로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귀농귀촌 교육사업'을 추진한다. 시군농업기술센터가 교육생 모집 및 과정 기획을 담당하고 연암대가 교육 운영 및 예산을 지원하는 협력형 모델로, 11월까지 21개 과정, 531명에게 스마트팜, 드론, 농업기계 등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한다.

충남도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충남형 공공건축 모델' 확산 방안 모색을 위해 제4기 충청남도 공공건축가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공공건축가 제도 운영 현황 및 성과 보고, 제4기 운영 방향 공유, 총괄건축가 특별 강연 등이 진행됐다. 제4기 운영 방향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공공건축가 참여 강화, 사업계획 사전검토·심의·공모 등 단계별 자문 체계화, 현장점검과 모니터링 강화, 우수 공공건축가 포상 및 정책 제안 활성화 등이며, 주민친화형 소규모 건축, 목재 이용 확대 등을 통해 '충남형 공공건축 모델'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충남도는 '충남형 미래 산림 전략(2026-2045)' 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여 기후 위기 대응, 산림 소득 증대, 산림 휴양 확대, 산불 재난 예방 등 4대 전략 27개 세부 과제를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사유림 관리, 밤 산업 활성화, 도시숲 조성, 산불·산사태·소나무재선충병 대책 마련 등을 제안했으며, 도는 9월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에 참석하여 충남 30개 수출 중소기업의 K-제품 세일즈 활동을 지원했다. 김 지사는 기업 격려와 조언을 제공하고 바이어들에게 구매를 독려하며 수출 계약 체결을 이끌었다. 이번 상담회를 통해 총 166만 달러 수출 계약이 체결되었으며, 김 지사는 이를 통해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 확대 및 충남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12월 12일 천안예술의전당서 제89회 정기연주회 개최.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 작곡가 양방언, 대금 연주가 이건석 등 협연. 전통 국악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선보일 예정.

충남도, 가뭄 피해 강릉시에 생수 2만 병 긴급 지원…민관 협력으로 신속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