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는 민선 8기 마지막 해인 2026년 도정 핵심 사업의 성과 극대화에 집중한다. 주요 성과 계승·발전, 도민 요구 반영, 지역 현안의 국가 정책화를 통해 미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할 계획이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대전충남특별시 출범 준비, 재해예방 확대, AI 챗봇 민원응답시스템 구축, 충남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 미래자동차 인공지능 전환 대응 생태계 구축, 첨단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베드 구축 등이 있다. 김태흠 지사는 농업·농촌 구조 개혁, 탄소중립경제 선도, 미래 먹거리 창출 등 민선 8기 도정 성과가 도민 삶에 녹아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논산시 부창동 주민자치회가 펼친 '장마철 침수 예방 맨홀 청소 및 배수로 점검 활동'이 충청남도의 기후대응형 도시안전관리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주민 참여로 실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으며, 논산시의 '논도랑 치는 날' 캠페인에서 영감을 받아 추진됐다. 충남도는 이 사례를 바탕으로 주민 참여 안전 관리 사업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예산군은 충남 노사민정 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일과 생활의 균형 확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장시간 근로 관행 개선, 워라밸 캠페인 추진, 유연근무 및 근로시간 단축 지원 등이 포함되었다.

충남도가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개최한 '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에서 도내 30개 수출 중소기업이 참여해 총 8851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 3358만 달러의 수출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논산 사료첨가제 업체인 피드업은 1000만 달러의 수출 MOU를 체결하며 미래 발전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성과는 한류와 K-제품의 인기, 맞춤형 상담 지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되며, 충남도는 사후 관리를 통해 실제 수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환경부에 지천 기후대응댐 건설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첨단산업 발전에 필요한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가뭄 해소를 위해 지천댐 건설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댐 건설로 인한 홍수 피해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 지원 외 1000억 원을 추가 지원하여 수몰지역 지원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물 부족과 홍수 피해 저감 효과를 정밀 검토하여 합리적인 방안을 찾겠다고 답했다.

충남도는 29일 도청에서 고품질 공공데이터 확보와 체계적인 품질관리 활동 정착을 위한 ‘데이터베이스(DB) 시스템 품질관리를 위한 이해관계자 회의’를 개최, 데이터 표준·구조·연계 관리 현황 등을 논의하고 도민에게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도는 29일 KTX 용산역에서 가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찾아가는 관광 홍보전’을 개최했다.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보령시, 청양군, 예산군과 함께 지역 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고, 관광 자료 배포 및 SNS 이벤트를 진행했다.

충남도는 29일 혜전대에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 중립 실천 방안과 인공지능(AI) 활용 업무 혁신 특강, 센터 기능 내실화 및 상생발전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도, 도내 8개 수산식품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지원 위해 '2025 중국 상품홍보회' 개최. 싱룽종합보세구와 오야백화점에서 2개월 및 1주일간 진행되며, 현지 시장 설명회 및 시장조사도 병행하여 중국 진출 교두보 마련.

장충남 남해군수는 대통령실을 방문하여 이영호 해양수산비서관 등과 면담을 갖고 적조 피해 예방 예산 지원 확대, 해양쓰레기 수거선 지원, 풍랑주의보 발효 시 출항 가능 해역 추가 지정 등 남해군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 방안을 건의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적극적인 협조 의사를 밝혔으며, 특히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친환경 해양쓰레기 수거선 지원을 약속했다. 장 군수는 이 외에도 청년 정착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관련 제도 개선, 남해안 초광역 해양연결망 구축, 국가 치유·연수 복합단지 조성 등 남해안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건의하며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28~29일 제주도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시군 방제 실무담당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방제 우수 사례 지역인 제주도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견학을 통해 실질적인 방제 노하우를 습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에는 제주도의 성공적인 방제 전략, 주요 산림병해충과 돌발해충의 생리·생태 및 피해 증상, 피해목 제거, 항공방제, 나무주사 등이 포함되었다. 충남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내 소나무림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은 이달 기준 3447그루로 전년 동월 대비 197% 증가했다.

충남도가 베트남 떠이닌성 떤따오대와 연암대 간 스마트팜 교육 협력 지원을 약속하는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했다. 이 협약으로 두 대학은 스마트팜 교육 및 학술 정보 교류, 시설 구축 관련 상호 협력, 산업연수생 및 유학생 교류 등을 추진한다. 김태흠 지사는 농업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협약이 두 대학의 발전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암대는 앞서 호치민 농람대와도 스마트팜 교육 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