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노인복지관은 25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6회 충남 선배시민 지역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선배시민 공동체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 환경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으며, 충남 16개 노인복지관에서 활동하는 707명의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보령시는 24일 한국후꼬꾸(주) 보령공장에서 드론 테러로 인한 건물 붕괴·위험물 유출 및 산불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24개 기관·단체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드론차량 활용,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등을 통해 실제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다수사상자 구급대응훈련도 병행하여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예산군은 ‘WOW! CN페스타’에 참여해 2025∼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지역 관광과 농특산물을 알렸다. 홍보부스 운영, 참여형 프로그램 진행, 농특산물 시식·시음 코너 마련 등을 통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예당호 전망대 방문 이벤트도 함께 홍보했다.

예산군,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 수상. 원도심 활성화, 예당호 관광 인프라 확충, 우량기업 유치 등 민선 8기 자치혁신 노력 인정받아.

충남도, 결핵 발생률 감소에도 전국 평균 상회… 고령층 관리 강화 방침 충남도는 결핵 발생률 감소에도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임을 인지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대책 마련에 나섰다. 24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내 결핵 발생률은 2015년 인구 10만 명당 88.9명에서 2024년 41.1명으로 감소했지만, 여전히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의 결핵 신환자 비율이 높아,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 확대, 집단시설 역학조사 접촉자 관리 및 치료 강화, 외국인 계절근로자 결핵검진 등 고령층·취약계층에 대한 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충남도, 영유아 가족 돌봄 지원 사업 시행.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 양육 공백 가정의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족 돌봄 시 월 30만 원 수당 지급.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 기대.

아산시, 집중호우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 선제적 지급…기존 제도보다 지원 강화, 신속한 생계 및 경영 안정 도모

충남도는 플라스틱 감량, 생산, 회수, 재활용까지 가능한 '충남형 플라스틱 선순환 집적지구' 조성안을 연내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3일 도청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플라스틱 선순환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플라스틱 폐기물 관련 정책 동향, 충남도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 및 처리 현황, 전주기 단계별 문제점 등을 논의했다. 도는 11월 2차 중간보고회를 거쳐 12월 최종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후손 양육과 사회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김태흠 지사는 어르신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하며 건강과 일자리 지원,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등 노인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충남도가 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위해 충북 오송, 강원 원주와 치의학 및 의료산업 분야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김태흠 지사는 천안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구개발·임상시험·산업화·해외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위한 기반 마련 및 국가 정책과 연계한 초광역 협력 모델 확산을 위한 것이다.

충남 내포신도시 KAIST 모빌리티연구소에서 기술 시연회가 개최되어, 미래 유니콘 기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개소 10개월 만에 25개 기업이 입주한 연구소는 이동형 ESS 기반 전력 플랫폼 등 6개 신기술을 시연하며, 혁신 기술을 통한 경제 성장을 이끌고 있다.

충남 내포신도시의 관문이 될 서해선 복선전철 내포역(가칭) 신축공사가 23일 착공식을 갖고 2027년 개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내포역은 2층 규모의 선하역사와 광장, 주차장 등으로 구성되며, 총 548억 원이 투입된다. 내포역 개통으로 도민 이동 편의 증진, 지역 물류 강화, 지역 균형발전 촉진 등의 효과가 기대되며, 2031년 서해선-경부고속철도 연결 시 서울까지 40분대로 이동 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충남도는 내포역을 거점으로 삽교 농생명융복합클러스터 조성, 예산 베이밸리 연계,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유치, 민간 투자 유치, 역세권 도시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