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이 '제4회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조종 경진대회' 수색·탐색 종목에서 2위(우수상)를 차지하며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군은 지난달 드론측량 경진대회 우수상에 이어 연이은 수상으로 드론 운용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재난 대응 및 스마트 행정 구현에 드론 기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가 KAIST, 충남대학교, 바이오헬스케어협회와 함께 의사과학자 등 의과학 융복합 인재 양성 및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의 풍부한 바이오 인프라를 활용해 교육-연구-산업-정책이 연계된 지역 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바이오헬스 산업을 지역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령시가 '제4회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경진대회' 수색·탐색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하며 드론 운용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평소 실전 훈련으로 역량을 강화해왔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재난 대응 및 공공서비스 분야의 드론 활용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5일 당진시 실내체육관에서 1,0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회원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사회 갈등 해소와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을 격려하고, 진실·질서·화합의 가치 실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금산군을 방문해 박범인 군수 및 주민들과 소통하며 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금산군은 세계인삼엑스포 개최, 중부 동서 고속도로 건설, RE100 산업단지 유치, 양수발전소 조기 건설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충남도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금산군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2025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12분 46초의 우수한 성적으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산불진화차가 접근하기 어려운 곳의 화재를 효율적으로 진압하는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숙달을 위한 꾸준한 훈련의 성과로, 군은 앞으로도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회 포럼'이 개최되어, '대전충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통과와 국민 공감대 확산을 논의했다. 이번 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시대적 소명으로, 특별법이 통과되면 내년 7월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김은주(1941년생) 씨가 제11회 충남장애인정보화경진대회 엑셀 부문에서 은상(충남도의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정보화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 촉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은주 씨는 나이와 장애를 넘어선 도전으로 배움의 가치를 알렸다.

대전 서구가 충남대학교와 협력하여 11월 19일과 21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즐기는 AI 활용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ChatGPT, Gemini 등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당진문화재단이 오는 12월 13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시민합창단과 함께하는 <2025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베토벤의 '합창 환상곡'과 교향곡 제9번 '합창'을 연주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희망을 전하는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충청남도와 홍성군이 30일부터 이틀간 '제45회 충남 시·군 도시담당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후위기 시대의 탄소중립, 도시정비 정책 등을 주제로 특강과 토론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지역 축제에 참여하며 도내 도시들의 상생 발전을 위한 실무 협력체계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산시가 재정난으로 임금 미지급 사태를 겪고 있는 충남아산프로축구단(충남아산FC)에 예비비 27억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지원은 선수단의 생계 안정과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조치로, 충청남도 역시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교부했으며, 구단은 자구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