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가로림만이 전국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서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2030년까지 1200억원 규모의 해양생태공간을 조성하며, 보존과 이용의 균형을 맞추고 점박이물범 등 멸종위기종 서식지 보호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블루카본 서식지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충남도가 한국쌀가공식품협회를 공주시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협회는 2030년까지 공주시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신축 청사를 건립하고 이전할 계획이다. 이번 유치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쌀 가공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가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5년 하반기 공유재산 담당자 연찬회'를 개최하고, 공유재산 관련 정보 공유 및 업무 능력 향상 기회를 가졌다. 교육과 현장 견학을 통해 담당자들의 소통과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대전 중구와 충남대학교가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구감소, 청년 정착, 신산업 확대 등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 인재 양성, 돌봄체계 활성화,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지원 등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공동실무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청년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5년 청소년 지원 사업에서 충남도지사상, 충남사회서비스원장상 등 총 4개 분야에서 주요 상을 수상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센터는 또래상담 운영,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웹툰 제작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 청소년 정책 제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성을 입증했다.

전라남도가 충남 당진에서 열린 '충남호남향우회 호남인의 밤'에 참석해 고향사랑 실천 도정 설명회를 갖고, 충남호남향우회연합회로부터 1천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받으며 교류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향우들의 고향 사랑 실천을 독려하고 지역 발전 기여를 감사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전남도는 앞으로도 출향 향우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열린 '2025년 충남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에 참여하여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0명의 관계자와 주민이 참석했으며, 전시·판매 부스, 포럼, 사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청양군에서 운영한 '달빛마켓'은 지역 사회적기업 14개사가 참여하여 먹거리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충남 서천 춘장대해수욕장이 해양수산부의 2025년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되어 전국 3대 우수 해수욕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춘장대는 사계절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 공간과 낭만적인 휴식 공간 제공 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패들보드 무료 체험 교실 운영, 해양레저 페스타 성공 개최, 해안탐방로 및 전망대 조성 등이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충남도는 안전 관리 시스템 강화, 주기적인 수질 분석 및 환경 정비, 편의시설 확충, 착한 가격 캠페인 등을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왔다.

충남소방본부가 제7회 구급전문교육사 강의연찬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구급 교육 전문 역량을 입증했다. '구급대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현장 경험 기반의 교육 모델을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충남 남해군수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만나 국가 치유·연수 복합단지 조성, 교부세 제도 개선,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전담 기준인력 증원 등 남해군 전략사업 추진 계획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윤 장관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연이어 면담하며 남해군 전략사업 추진과 제도 개선을 논의했다. 특히,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으며, 국도5호선 시점 변경, 국도3호선 조기 확장, 체육시설 조성 시 녹지비율 완화 등도 건의했다. 또한, 국가 치유·연수 복합단지 조성, 교부세 제도 개선,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전담 인력 증원 등도 건의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중앙부처의 긍정적 검토를 이끌어냈다.

부여군이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등 양육 공백 가정을 지원하는 '충남형 가족 돌봄 지원사업'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이 사업은 4촌 이내 친족이 월 40시간 이상 돌봄 시 월 3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하며,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영유아 가정 중 양육 공백 우려가 있는 가정이 대상이다. 신청은 아동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유사 사업 중복 수혜는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