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가 내년 라오스 계절근로자 유치 규모를 2500명으로 확대하고, 농업 외 산업 분야로 협력을 넓히기로 했다. 김태흠 지사는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과 만나 근로자 수입 보장 및 근무 환경 개선을 약속했으며, 라오스 근로자들의 순수하고 성실한 품성이 농가 수요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라오스 내 투자 사업 지원 및 근로자 해외 송출 기금 조성에 대한 협력도 논의했다. 충남도는 이미 라오스 계절근로자 유치 및 관리 체계를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으며, 기숙사 확충 등 생활 편의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더불어 구급차, 컴퓨터 등 장비 지원을 통해 라오스 주민들의 안전과 정보화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충남도가 라오스 농업 발전을 위해 스마트팜, 농업용수 확보, 농업 기계화 등 한국의 선진 농축산업 기술 전수에 나섰다. 김태흠 지사는 라오스 농업환경부 장관과의 만남에서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라오스 공무원 연수 프로그램 제공을 약속했다.

대전 서구 4개 공공도서관에서 초등학생 대상 과학 교육 프로그램 '충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 1기를 운영한다. 2026년 1월 5일부터 3월 23일까지 총 10차시로 진행되며, 과학 실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4만 5천 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재료비가 면제된다. 신청은 1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라오스 총리를 만나 계절근로자 및 스마트팜 등 교류협력 사업 확대에 대한 뜻을 같이 했다. 김 지사는 라오스 농업 발전을 위한 수자원 확보, 농기계 보급, 국산화 계획 수립 등을 제안했으며, 스마트팜 보급 및 관광 개발, 자원봉사 활동 확대도 약속했다. 라오스 총리는 계절근로자 확대 수용, 구급차 등 지원에 감사하며 한국 기업의 라오스 진출 지원을 요청했다.

충남도가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사업 공모에 3개 시군 4개 지역이 선정되어 국비 482억 58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공주시, 당진시(2곳), 아산시가 각각 지역특화재생, 인정사업, 노후주거지정비지원사업 유형에 선정되었으며, 충남도는 올해 모든 공모 유형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각 사업은 지역 특색을 살린 공간 조성, 주민 편의시설 확충, 노후 주거지 정비 등을 목표로 한다.

대전 중구와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이 지역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 확산에 대응하여 공직자와 구민의 디지털·AI 역량을 강화하고, AI 기반 행정 전환 및 지역사회 교육·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아산지회가 2025년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보육 성과를 공유하며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기여한 보육교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연합회는 앞으로도 보육 환경 개선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충남 서산시가 출산정책 및 모자보건사업 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임신축하금, 산후조리비용 지원 확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모자보건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내 임신·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충남 서산시가 지속가능항공유 산업 육성을 위해 고등기술연구원 충남분원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항공유 연구개발 및 실증을 위한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며, 서산시는 관련 산업 인프라 구축 및 연구개발 사업 육성·지원에 나선다. 이는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위기 극복과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성공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태안군은 관광 환경 정비, 관광 시설 조성, 관광객 불편 해소 노력 등을 통해 방문객 증가에 크게 기여했으며, '2025 태안 방문의 해' 운영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그 결과 지난해 동기 대비 4.04% 증가한 1706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계룡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별도 신청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1인당 2만 원 한도의 물품을 제공하며, 2회 이상 이용 시 심층 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한다. 현재는 푸드뱅크에서 운영 중이며, 오는 22일부터 종합사회복지관 대실 분관으로 거점 코너를 확장하고 이동식 서비스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청양군보건의료원이 2025년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충청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외국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선제적인 결핵 예방 및 관리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