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와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며,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충청의 미래를 위한 통합을 강조했다. 양측은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위한 통합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국회 입법 과정에서 실질적 자치분권이 담길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공주시가 2025년 하반기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탄소업슈)' 참여 시민 298명에게 총 556만 원 상당의 공주페이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탄소업슈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시 연간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청양초등학교 김민규 씨름 감독이 '2025년 충남 씨름인의 밤' 행사에서 충남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김 감독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지도하여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데 기여했다.

당진시가 2025년 충청남도 노사민정협의회 및 성과보고회에서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지역 노사민정 간 협력체계를 통한 노동환경 개선 및 노사 상생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당진시는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 캠페인, 일‧생활 균형 컨설팅, 일터혁신 우수기업 발굴, 노동복지기금 확충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노사 문제 해결과 복지 확대에 기여했다.

충남도가 제2회 지역공동체활성화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지역공동체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백석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센터는 지역 공동체 발굴·육성 및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지원했으며, 누적 참여 인원 2만 3천여 명, 로컬 리더 200여 명 발굴, 67건의 실험 프로젝트 운영 등의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지도 밖 공동체' 사업을 통한 485곳 공동체 실태조사 및 DB 구축, '주민·도민 참여예산제 연계 아이디어톤'을 통한 21건 지역 의제 발굴, '도시그림축제'를 통한 지역 문화 확산, '환승마켓'을 통한 공익활동 확산 및 탄소중립 실천 등이 있다. 충남도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내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기도와 충청남도가 추진하는 '베이밸리 경기·충남 상생협력 13개 사업'이 순항 중이며, 현재 3개 사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4차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거점 육성을 목표로 하며, 교통망 구축, 수소 공급 허브 조성, 미래차 산업 육성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합니다. 특히 베이밸리 투어패스 개발, 해양쓰레기 공동 관리, 베이밸리 순환철도 조기 개통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충남도가 전국 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된 가로림만을 국내 대표 해양생태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민관협력 강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 1200억원 규모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주요 추진계획으로 발표했다. 특히 세계자연기금(WWF)과의 협력을 통해 점박이물범 모니터링, 폐염전 활용 보전사업, 해양생태교육 프로그램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가로림만의 생물 다양성을 강조하며 해양생태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룡시가 백석문화대학교와 협력하여 추진한 2025년 충남 RISE 사업(관광 분야)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관광 프로그램 앱 개발, 관광 슬로건 공모, 입암저수지 경관조명 개선 등 관광 콘텐츠 확충 및 환경 개선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건양대학교와는 교육 분야 RISE 사업을 통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충청남도 주관 '1시군 1품 축제' 평가에서 도내 16개 축제 중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등급인 일품축제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콘텐츠 차별성, 탄소중립 실천, 글로벌 경쟁력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천안시는 도비 5억 원을 확보했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축제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춤 축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산시지회, 2025년 장애인활동지원사업 활동 보고회 개최. 오세현 시장 참석, 이용자 및 활동지원사 격려. 공연, 유공자 표창, 감사패 수여 등 진행.

금산군민 49명과 법인 33곳이 2025년 충남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금융우대 혜택을 받는다. 모범납세자는 최근 3년간 체납 없이 일정 금액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성실납세자에게 주어지며, 군수는 이들을 추천하고 충남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천안시가 충청남도 주관 '2025년 규제혁신 시군 추진실적 평가'와 '행정혁신 평가'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시는 기업 환경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규제 혁신 노력과 조직 내부 혁신 문화 확산 및 일하는 방식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