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자치구 권한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준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구는 이번 행정통합을 자치구 권능 회복의 기회로 인식하며, 일반 시·군과 동일한 수준의 행·재정 권한 확보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도시계획 권한 확보, 보통교부세 직접 교부, 재정 규모 확대, 조직·정원 개편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주민과의 소통 및 홍보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예산군이 예산제2일반산업단지, 예당2일반산업단지, 신소재일반산업단지 확장, 내포 농생명 융복합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 서해안권 핵심 산업 거점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들 4대 전략 산업단지는 제조업부터 첨단 바이오 산업까지 아우르며 예산군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1월 8일 공주문예회관에서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상임지휘자 정나라와 비올리스트 강주이가 협연하며, 클래식 소품과 비올라 협연곡으로 새해의 희망과 화합을 기원하는 공연을 선보인다. 입장료는 1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공주문예회관 누리집과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충남도가 2026년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9~39세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생활업종과 기술업종으로 나누어 교육, 컨설팅, 사업화 자금, 신용보증 등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청년포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청남도와 삼성디스플레이가 협력하여 공공기관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 RE100 이행을 목표로 하며, 도청 남문 주차장, 홍예공원 북측 주차장, 충남 공감마루 주차장에 총 1217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사업 완료 시 삼성디스플레이는 20년간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을 확보하고, 충남도는 유휴부지를 활용한 수익 창출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산군이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열악한 농촌 주거환경 개선, 인구 감소 및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되며, 청년, 귀농·귀촌 가구 등 다양한 계층의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인구 유입 및 농촌 활성화를 도모한다. 총 21호의 단독주택이 조성되며 준공 후 임대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 대상지는 금산군청 및 도심지와 가깝고 고속도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보령시가 충청남도 주관 '2025년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자살예방 정책의 선도적 입지를 다졌다. '외로운 식탁 위에 고향의 온기 한 숟갈'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밑반찬 배송으로 은둔형 중장년층의 고립 해소를, '폭력피해자 마음회복과 생명지킴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을 통한 폭력 트라우마 피해자 집중 관리로 자살률 제로화를 달성했다. 보령시는 부서 간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여 자살예방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공주시가 충남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충남서울학사관의 2026년도 입사생 18명을 모집한다. 공주시에 주소를 둔 지원자를 우선 선발하며, 신청 자격은 본인 또는 부모·직계존속이 1년 이상 충청남도에 주민등록된 서울·경인권 소재 대학생이다. 신청은 2026년 1월 2일부터 9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청양군이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기관' 표창에서 4년 연속 선정되며 현장 중심 행정혁신 역량을 입증했다. 군은 체계적인 지원과 보상, 우수 공무원 인센티브 제공, 우수사례집 제작·배포, 저연차-시니어 공무원 협력 조직 운영 등을 통해 적극행정 문화 정착에 힘썼다. 또한 청년 임업인 맞춤형 지원 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충남 서산시가 충남도 주관 토지 행정 평가에서 부동산 가격 공시, 지적 재조사, 지적 민원 분야 등에서 우수기관으로 잇따라 선정되며 토지 행정 선도기관임을 입증했다. 특히 3년 연속 부동산 가격 공시 우수기관, 지적 재조사 최우수기관, 지적 민원 처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4년 연속 토지행정추진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한 토지 행정 역량 강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만성 감염병 관리 유공으로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감염병 조기 관리 및 전파 차단, HIV 감염인 진료비 지원, 한센인 거주지 환경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시민 건강 보호와 생활 안정을 도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남 논산딸기축제가 충청남도 '1시군 1품 축제 지원사업'에서 최고 등급인 일품축제로 선정되어 도비 3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축제의 기획력, 운영 성과, 지속 가능성, 글로벌 축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며, 특히 미식 콘텐츠 강화와 가족 단위 관람객 중심의 성공적인 축제 구조 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5년 축제는 53만 명 방문, 201억 원 경제 파급 효과를 창출했으며, 논산딸기 홍보 판매 및 체험 프로그램에도 45개 농가/단체가 참여해 16억 7천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또한, 문화관광축제 과제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캐릭터 개발 등 글로벌 브랜딩을 강화하고 있으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6 논산딸기축제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