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가음정 119 안전센터 신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융합·소통 회의를 개최했다. 1990년 건립된 기존 센터의 노후화로 재건축이 필요하며, 시는 토지 이용 효율성, 완충녹지 변경, 소방 활동 최적 설계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년 7월 신설된 공공시설기획과를 통해 공공시설 건축 수급을 분석하고 체계적인 건립을 추진하며, 이번 회의를 주요 의사결정 구조로 활용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제63회 진해군항제'에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외국인 전용 통역부스 설치, 영어, 일본어, 중국어, 중국어 번체자 리플릿 제작, 다국어 홍보영상 제작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편의를 증진하고, 외국어 통역 봉사자 150명을 모집하여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매체 및 한국관광공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로 아시아권 관광객 유치에 힘쓸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예술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시민체험 프로그램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4월부터 6월까지 12주간 합성동 지하상가에서 진행되며, 미술, 공예 등 4개 분야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4월 11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창원특례시는 2억 2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창원시 취업 플랫폼 런앤잡 프로젝트'를 추진, 청년, 중장년, 해군 제대군인 등 150명을 지원하여 75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한다. 맞춤형 취업 컨설팅, 입사시험 대비 교육, 지역특화 산업 기업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3월부터 (사)경남창원산학융합원과 협력하여 사업을 진행한다.

창원특례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24년 상반기에 공유주차장 22개소 402면을 추가 조성한다. 공한지 임시 주차장 18개소 305면과 열린주차장 4개소 97면을 확보하여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시는 공유주차장 사업 참여자에게 재산세 감면, 시설개선 비용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해명동마리나항만에서 '제2회 창원특례시장배 전국 요트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해양레저관광 활성화와 해양레저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진행되며, 크루저요트 경기와 함께 크루저요트 승선 체험, 전마선 해양레포츠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관람객을 위한 크루저요트 관람정 운영 및 해상보트체험도 제공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7일 시청 시민홀에서 전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존중 실천 캠페인'을 실시, 공직사회 내 갑질 등 부조리를 없애고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존중 실천 서약서' 서명, 구호 제창, 기념 촬영 등을 통해 권위주의 타파 및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 2025년까지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생명을 구한 의인 6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경남응급이송단 구급대원 2명은 창원터널 화재 초기 진압으로 대형 사고를 예방했고, 해군 양양함 장병 4명은 훈련 중 쓰러진 포항 시민을 응급조치하여 생명을 구했다. 홍남표 시장은 의인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칭찬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창원시, '2025 창원의 책' 독서릴레이팀 모집…5인 이상 팀 구성, 선정도서 함께 읽고 독후활동 진행

창원특례시는 202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887명에게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환경정화, 공공서비스, 지역 공간개선 등의 분야에서 주 20시간 근무하며 최저임금 기준 월급과 수당을 지급받는다. 시는 안전 교육 및 점검을 통해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2월 시책 추진과 역점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공무원(팀)에 ‘이달의 우수공무원’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규제 개선에 기여한 법무담당관 규제개혁팀, 청년 예술 활동 기회 확대에 기여한 문화예술과 문화진흥지원팀,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개발제한구역 규제혁신 국가전략사업 선정에 기여한 항만물류정책과 물류팀이다.

창원특례시는 6일 시민홀에서 ‘창원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안) 시민공청회’를 개최하여,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 목표를 제시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