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경기 침체로 인한 지방세 체납액 증가를 막고 영세 체납자의 경제적 회생을 지원하기 위해 실익 없는 장기 압류재산(10년 이상 경과 부동산 1,149건, 차령 12년 초과 자동차 1,099건)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6월 중 창원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압류 해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압류 해제 이후에도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조사하여 체납액을 징수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청년들을 위한 정책 정보를 담은 '2025년 청년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하여 배포하고 온라인으로도 제공한다. 가이드북에는 일자리, 주거, 문화, 생활, 참여 등 5개 분야 83개 사업 정보와 유관기관 사이트, 지역 시설 정보 등이 수록되어 있다.

창원특례시는 3월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수칙 준수’ 캠페인을 집중 홍보한다. 카드뉴스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주정차 금지, 시속 30km 감속 등 운전자와 어린이가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교통안전교육, 합동점검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시, 진해군항제 해군 함정 견학 사전 예약 접수 시작.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독도함, 화천함 등 함정과 링스헬기, 군복 체험, 해군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 진행. 진해군항제 앱을 통해 사전 예약 필수, 하루 2,000명 제한.

창원시, 2019~2020년 발행 창원사랑상품권(누비전) 유효기간 도래 앞두고 사용 촉구. 미사용분 총 11억 원, 상품권 보유 가맹점과 소비자에게 기한 내 환전 및 사용 당부. 지류형 상품권 뒷면 또는 모바일 앱에서 유효기간 확인 가능. 시는 다양한 홍보매체 활용 및 개별 문자 발송 등 적극 홍보 예정.

창원특례시는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하여 3월 한 달간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수송, 산업, 생활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농도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시는 관련 부서 협력을 통해 미세먼지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시민들에게는 실외활동 자제 및 마스크 착용 등 건강관리 유의를 당부했다.

창원특례시는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을 위해 지역 주민 활동 조직인 '이웃연결단'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스검침원, 우편배달원 등으로 구성된 이웃연결단은 고립 가구 발견 및 신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 등의 활동을 통해 고독사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시는 이웃연결단의 활동 지원을 위해 활동 수첩을 제작·배포했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반부패·청렴 종합 계획을 수립하여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나선다. 4대 전략, 16개 세부 실행과제를 통해 청렴 감수성 충전, 반부패 인프라 조성, 믿음 주는 청렴 창원, 공정한 공직사회 실현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렴 캠페인, 청렴 협의체 회의, 청렴도 설문조사, 부패 신고센터 운영, 청렴 교육, 청렴 리더 선정 등이 포함된다. 특히, 부서별 청렴·부패 사례를 점수화하는 '청렴 신호등'을 중점 추진하며, '청렴 신호등 알지예(RGYe)?'라는 슬로건 아래 청렴 문화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을 달성한 창원시는 2025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힘쓸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10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8대 창원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을 개최했다. 홍남표 시장, 권성현 시의회 부의장, 김현진 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출범식은 새 노조의 역할과 비전 공유, 조합원 화합 도모를 위한 자리였다. 제8대 노조는 조합원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노사 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여성폭력방지위원회 위원 소속시설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10일부터 24일까지 3회에 걸쳐 여성복지 AI 활용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생성형 AI의 이해, 영상 기획 및 촬영 편집 기술 등 이론 교육과 영상 제작, AI 활용 실습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성복지시설 종사자 50여 명이 참여한다. 창원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 향상뿐만 아니라 여성폭력 피해자들의 다양한 욕구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원특례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58억 원 확보! 항공, 조선, 자동차 부품 산업 지원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이중구조 개선 노력

창원특례시는 2025년 일반음식점 주방 위생환경 개선사업 참여 업소를 10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동일 소재지에서 영업 중인 40개 업소를 대상으로 주방 시설개선비의 80%를 지원하며, 주방 내 비위생적인 벽면, 타일, 후드시설, 주방기기 등의 도색·교체를 지원한다. 단,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 최근 2년 이내 동일·유사 사업 지원 업소, 휴·폐업 또는 체납 업소, 위반 건축물 업소 등은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