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진해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입주율 90%를 넘어선 센터에는 47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근로자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건물 내·외부 주요 설비를 점검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관계 부서와 협의하여 신속하게 후속 조치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시장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위해 8일과 9일 양일간 주요 현안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조성, 창원문화복합타운 개관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창원특례시는 봄철 체육활동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일부터 관내 248개소 공공체육시설(실내체육관 16개소, 주민운동장 32개소 등)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구조물 안정성, 시설물 손상 여부, 장애물 및 위험요소, 청결상태 등을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 중대한 결함 발견 시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여객선 승객 22명을 구조하다 순직한 故 김한진 씨에 대한 의사자 증서 수여식을 거행했다. 김 씨는 2023년 9월 거제 해상에서 스크루에 감긴 로프를 제거해 여객선을 구조했으나, 복귀 중 실종되어 이듬해 일본 해상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보건복지부는 김 씨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려 의사자로 인정했으며, 유족에게는 증서와 함께 보상금, 의료·장제·교육급여 및 취업보호 등의 예우가 제공된다.

창원특례시는 4일 4·5급 간부 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제조업 혁명'을 주제로 AI 역량 강화 특강을 실시했다. AI 기술 발전이 제조업에 미치는 영향, 다양한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중요성, 제조업 AI 도입 사례 등 창원시 산업 여건에 맞춘 강연으로 진행됐다.

창원특례시는 4월 7일부터 대기질 개선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2025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올해 전기이륜차 664대(1차 200대) 구매를 지원하며, 지원자격은 창원시 3개월 이상 거주 만 16세 이상 시민,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차량 종류별 최대 140만 원~300만 원까지 지원되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배터리교환형 전기이륜차는 국비 추가 보조금 70% 지원, 충전속도가 빠르거나 배터리 상태정보 제공 차량은 최대 10만 원 추가 지원한다.

창원특례시는 4월 7일부터 10일간 ‘창원맛집’ 58개 업소에 대한 현장 평가를 실시하여 맛과 위생, 서비스 등을 평가하고 재지정한다. 2011년부터 시작된 창원맛집 지정은 지역 음식관광 활성화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10년 이상 유지된 업소에는 기념 현판을 수여한다.

창원특례시는 청명·한식일을 맞아 산불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취약지역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산불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대통령 궐위라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행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주력할 방침이다. 주요 현안 추진상황 점검, 부서 간 협조체계 강화, 관계기관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중단 없는 행정 절차 이행에 나선다. 또한, 시민들에게 차질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망 강화에 집중하며,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 지원 및 공직기강 확립에도 힘쓸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청명·한식 기간 및 주말·휴일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산불 예방 계도와 단속 강화에 나섰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4월 1일부터 산림 전 지역 입산통제 행정명령을 시행 중이며, 시민 건강을 위해 주요 등산로 112개소 중 48개 노선은 개방하고 있다. 시는 산림 인접 지역 내 흡연 및 화기 사용 금지, 화목보일러 사용 주의, 농산물 폐기물 소각 금지 등을 당부하며, 관련 법령 위반 시 강력한 행정처분을 예고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첫 간부회의에서 산불 예방, 야구장 사망사고 희생자 지원, 군항제 안전 관리 등을 강조하며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을 당부했다.

창원특례시, 홍남표 시장 직위 상실로 장금용 제1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장 권한대행은 시정 안정 운영과 시민 협조 당부하며, 행정 공백 최소화에 주력할 것을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