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4월 15일부터 1박 2일간 주한 외국무관단 70여 명을 초청하여 안보 산업현장 견학 및 방산 협력 네트워크 강화 행사를 진행했다. 외국무관단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관내 방산기업을 방문하여 첨단 기술력을 확인하고,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기술 교류와 해외시장 진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창원시는 이를 통해 지역 방산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와 첨단기술 역량 제고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글로벌 협력 관계 구축을 강조했다.

창원특례시는 5월부터 9월까지 어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2025년도 해양안전지킴이 지원사업'에 참여할 해양안전지킴이 2명(마산합포구 1명, 진해구 1명)을 모집한다. 해양안전지킴이는 어선 안전 점검, 지도, 교육, 홍보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만 35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해양안전 활동에 책임감을 갖고 성실하게 임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어선안전전문가로서 10년 이상 관련 경력자를 우대한다.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한글 경조사 봉투를 제작, 배포하여 한글 사용을 장려하고 일상생활의 편의를 증진한다. 봉투는 5개 구청과 본청 민원실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며, 시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접근성 향상을 통해 바른 우리말 사용을 지원한다.

창원특례시는 5월 10일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제14회 마산아구데이축제’를 개최한다. 1960년대 오동동에서 유래된 마산아구찜의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고, 아구찜 무료 시식, 사생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아동학대 재발 방지 및 피해 아동 보호 강화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아동학대 고위험군 아동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시 아동보호팀, 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하여 가정방문을 통해 아동의 생활환경, 부모 양육태도 등을 점검하고, 필요한 보호조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미혼남녀의 만남을 지원하는 '설렌데이' 사업을 시작합니다. 결혼을 장려하고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이 사업은 연 2회 진행되며, 창원시 거주 또는 직장을 둔 28세~39세 미혼남녀 30명을 대상으로 합니다. 참여자 모집은 4~5월에 진행되며, 행사는 6월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창원특례시는 복지재정 투명성 강화 및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사회복지법인·시설 정보공시를 확대하고, 시설 종사자와 민간보조사업자 대상 회계 교육을 실시한다.

창원특례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밀착형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 위기가구 발굴 전담인력 배치, 신고포상금 제도 운영, 고독사 예방 시범사업,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창원특례시 상수도사업소는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 지정기간 만료에 따라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대행업체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창원시에 사업장을 둔 업체를 대상으로 권역별 19개 업체를 선정하며, 선정된 업체는 6월 1일부터 3년간 급수공사, 누수 수선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창원특례시 장금용 권한대행은 14일 국회를 방문, 지역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2026년도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AI 자율제조 전담지원센터 구축 등 13개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으며, 정부 예산안 확정까지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창원특례시는 4월 14일부터 11월 28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및 유치원생 2,28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을 운영한다. 시민안전교육버스를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교통안전, 성폭력 및 유괴 예방, 물놀이 안전 등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상반기 교육은 접수 마감되었으며, 하반기 교육은 7월 추가 접수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산청군 산불 진화에 참여한 직원과 광역산불진화대원 21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들은 지난 3월 21일 산청군 대형산불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진화 작업을 수행하여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강풍과 불길 속에서도 헌신적인 노력으로 산불 진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