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들에게 창원의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 26건의 지역 공약 반영을 재차 건의했다. 특히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 '첨단 복합빔 조사시설' 구축,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 조성', '마산 구도심 활성화', '특례시 특별법 제정 및 비수도권 특례시 지정기준 변경', '창원권역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 등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사업의 공약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창원특례시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5월 12일부터 22일까지 시내(마을)버스 운수업체 교통수단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사항은 운수회사 신고 현황, 운수종사자 관리, 차량 안전관리 등이며, 위법사항 적발 시 행정처분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에 '수요 런치콘서트'를 개최한다. 클래식, 팝페라 등 다양한 음악 공연을 통해 근로자들에게 휴식과 활력을 제공하고자 한다.

창원특례시, 전국 최초로 세외수입 운영·관리 조례 제정. 원가 기반 사용료·수수료 관리, 적정 요금 산정으로 행정서비스 안정 제공 및 시민 부담 형평성 제고. 세외수입 관리계획 수립 의무화, 세외수입관리위원회·원가분석 전문자문단 구성·운영 등으로 체계적 관리 기반 마련.

창원특례시는 어장 환경 개선 및 어업인 경영 안정화를 위해 '2025년 인증부표 보급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5월 22일부터 접수한다. 스티로폼 부표를 친환경 인증부표로 교체하여 어장 환경 오염을 방지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부표를 사용하는 어업권자이며, 사업비 소진 시까지 시청 및 구청에서 신청 가능하다.

창원특례시, 보건복지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지원’ 우수 지자체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 노력 인정받아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23개 지자체 선정.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지급, 예비비 투입 저소득층 지원 등 다양한 사업 추진 및 민관 협력 강화.

창원특례시 장금용 권한대행은 경남경영자총협회 조찬세미나에 참석하여 지역 기업인들과 글로벌 경제전망을 공유하고 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서강대 허준영 교수는 트럼프 2기 시대의 미국경제 동향과 한국 경제 이슈를 분석하며 기업들의 정책 변동성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장 권한대행은 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한 지원책 마련과 기업인들과의 소통 확대를 약속했다.

창원특례시는 수도권 과밀화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동남권 초광역 거점도시 실현' 및 '미래 융복합 도시공간 조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창원 의과대학 설립, 특례시 특별법 제정, R&D 공공기관 이전, 마산 구도심 활성화 등을 통해 동남권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창원권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와 마산 해안선 연결 사업을 통해 미래 도시공간을 재구조화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5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창원축구센터에서 230여 명의 민간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예산회계 전문가 조양제 강사가 지방보조금 관리 지침, ‘보탬e시스템’ 사용 방법, 감사 지적 사례 등을 강의했다. 특히 보조금 부정수급 사례와 예방 방법을 설명하며 투명한 회계처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창원특례시는 LG전자와 협력하여 '청년과 함께 라이프 가이드(Life Guide)'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LG전자 사내 전문 코치 30명이 창원 청년 60명에게 진로 탐색 및 자기 계발 코칭을 제공하며, 상반기 참여자 모집은 29일까지 진행된다.

창원특례시는 LG전자, 하이프라자와 인구 유지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LG전자는 시민 대상 역량 강화 코칭을 제공하고, 하이프라자는 전입 시민에게 LG전자 제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의 소속감과 만족도를 높이고 '창원 인구 100만 유지'에 기여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농작물 병해충 피해 증가에 따라 예찰 및 방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5,924농가에 농작물 방제 약제를 지원하고 공동방제를 추진한다. 드론 등 스마트 방제 기술을 활용한 정밀 방제와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을 통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