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2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지방보조사업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운영 전반과 부정수급 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제도 이해도 향상 및 부정수급 사례 분석을 통해 체계적 관리 방안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하반기에는 민간보조사업자 대상 심화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제17회 경남연합일보배 전국 실버축구대회'를 24일부터 25일까지 석전동 주민운동장 등에서 개최했다. 전국 및 경남 지역 60대 이상 생활축구 동호인 16팀 400여 명이 참가해 친목과 교류를 나눴다. 창원특례시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과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진해지회는 23일 의창구 북면 마산리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심각한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단감 꽃솎기 작업 등을 진행했다. 자치행정국은 매년 봄·가을 농촌 일손돕기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하여 의미를 더했다.

창원특례시는 구 롯데백화점 마산점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23일 현장 방문을 통해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TF팀은 부지 현황, 주변 도시공간과의 연계성, 상권 활성화 가능성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도심 공동화 문제 해결을 위한 복합적 대안을 마련하고, 해당 부지를 창원시 도시 재생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23일 평생학습센터 운영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여 센터 운영 평가 우수사례 공유 및 프로그램 활성화, 운영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센터 종사자들의 복리후생 및 운영환경 개선 요구사항, 운영 애로사항과 해결책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시는 시민 만족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창원특례시는 23일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대책보고회'를 개최하여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 점검 및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투자사업과 주요 민생사업 예산의 신속 집행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지난해 하반기 재정집행 우수기관, 올해 1분기 신속집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인센티브를 받았다.

창원특례시는 22일 진해IC 일원에서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운행 확보를 위한 2025년 상반기 화물자동차 불법운행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교통안전공단, 경찰청, 지자체가 합동으로 과적, 적재물 이탈방지, 불법 구조변경 등 안전관리 사항 점검과 운수사업자 준수사항, 휴게시간 준수, 밤샘주차 등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위반사항은 관할 기관에 이송될 예정이며, 시는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여성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00만원 규모의 '2025년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지역특화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지역사회 안전 증진 분야에 참여할 창원시 소재 비영리 민간단체 및 법인 등을 대상으로 6월 5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서 신청 접수를 받는다.

창원특례시는 BNK경남은행과 함께 '마산 상권 이용 활성화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BNK경남은행 임직원과 창원시 공무원 등 120여 명은 산호동 상점가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인근 식당을 이용하며 소비 촉진을 독려했다. 창원시는 릴레이 캠페인 외에도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마산 상권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유아 대상 흡연 예방 인형극, 청소년 대상 금연 골든벨, 군부대 금연 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금연 실천 의지를 높이고 흡연 예방 문화 확산에 나선다.

창원특례시 창원보건소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증가에 대비해 5월부터 10월 초순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3개반 30명의 역학조사반을 편성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집단 설사 환자 발생 등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한, 보건의료기관, 교육기관, 보육시설 대상 예방수칙 홍보 및 신고 독려를 통해 감염병 발생 조기 인지 및 대응에 힘쓸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대비하여 글로벌 물류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진해신항 배후부지 조기 조성 및 창원 국제물류특구 조성을 통해 스마트 항만물류도시를 구축하고,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건설 등을 통해 영남권 30분대 철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창원 내부순환도로망 구축 등 사통팔달 내부 연결도로망 확충에도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