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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대비 비상방역체계 가동 여름철 감염병 꼼짝마!! 창원특례시, 선제적 방역대책 강화

AI 요약창원특례시 창원보건소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증가에 대비해 5월부터 10월 초순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3개반 30명의 역학조사반을 편성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집단 설사 환자 발생 등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한, 보건의료기관, 교육기관, 보육시설 대상 예방수칙 홍보 및 신고 독려를 통해 감염병 발생 조기 인지 및 대응에 힘쓸 계획이다.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대비 비상방역체계 가동
여름철 감염병 꼼짝마!! 창원특례시, 선제적 방역대책 강화
창원특례시 창원보건소(소장 오재연)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5월부터 10월 초순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하절기에는 기온 상승과 높은 습도로 인해 병원성 미생물이 쉽게 증식함에 따라 식중독 및 수인성 감염병의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며 특히, 살모넬라균, 병원성대장균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발생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창원시보건소는 3개반 30명의 역학조사반을 편성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집단 설사 환자 발생 등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할 뿐만 아니라 관내 보건의료기관, 교육기관,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홍보, 적극적인 신고 독려, 최신 정보를 공유하여 감염병 발생을 조기 인지하고 대응이 지체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오재연 창원보건소장은 “집단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같은 음식 섭취 후 2명 이상 설사, 구토 등 유사한 증상(장관감염 증상) 환자가 발생 시 관할 보건소로 즉시 신고할 것과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끓여먹기, 익혀먹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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