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6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운영한다. 창원시 그린리더가 강사로 나서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하며,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제시하고 퀴즈 등 참여형 활동도 병행한다.

창원특례시는 6월 18일 성산아트홀에서 '제7회 창원사랑 보훈음악회'를 개최하여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시민 1,200여 명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빛으로 기적으로'라는 주제로 뮤지컬 갈라와 노래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창원 출신 독립운동가 197명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 확대와 호국영웅 존경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고립청년 지원 기본계획 수립 포럼’을 개최하여 고립‧은둔 청년 지원을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기본계획 수립 연구 결과 및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전문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포럼에서는 지원 범위, 대상 기준, 통합 지원 플랫폼 구축, 맞춤형 일자리 제공, 예산 지원, 사회적 인식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특히 ‘고립·은둔 청년 전담 지원 센터 운영’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창원시는 하반기까지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8월부터 ‘세상 밖으로 한 걸음’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실행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18일 문성대학교에서 시 발주사업 수급업체 관계자 150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고용노동부 창원고용노동지청 광역중대재해수사과장을 초빙하여 중대재해처벌법 해설, 사례 분석, 위험요소 예측 및 대응 방안 등을 강연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에 대한 전문가 조언을 제공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8번째로, 지금까지 800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제2회 축제위원회를 개최하여 제63회 진해군항제 결과 보고와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주관단체 선정을 진행했다. 3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한 진해군항제의 성공적인 개최 결과와 함께,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입체적인 축제로 준비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제4회 창원특례시장배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 1,200명의 선수들이 10개 종목에 참가하여 관내 8개 체육시설에서 경기를 펼친다. 이 대회는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 의지를 높이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진전2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 공사로 인한 흙탕물 등 부유물 발생으로 시민 안전을 위해 마산합포구 진전면 진전천 용대미 구간 물놀이(입수)를 금지한다. 거락숲 상류부는 7월부터 물놀이가 가능하지만, 용대미 상류부는 9월 초까지 공사가 진행되어 입수 금지 조치를 하였다. 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현수막 설치, 홈페이지 안내 등을 병행하고 안전 요원을 배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주민총회’ 대비 및 주민참여예산 관련 교육을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 및 일반 시민 대상 ‘one-day 시민자치학교’를 운영한다. 각 구별 1회, 총 5회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자치계획 수립, 우수사례 공유, 주민참여예산 사업 심사 과정 등을 다룬다. 시민들은 지역 문제 해결 과정 참여를 통해 자치역량을 높일 수 있다. 온라인 교육도 병행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창원특례시와 BNK경남은행은 '창원시민 기후행동 기후재테크'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시민에게 경남은행 'BNK위더스 자유적금' 상품 가입 시 최대 4.6% 우대 금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환경과 금융을 연계한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여 지속가능한 창원을 만들고자 한다.

창원특례시는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일자리 정보 탐색 및 구직 스킬 강화와 맞춤형 창업 전략’ 특강을 11월까지 매월 진행한다. 5월 말 기준 193명이 취업은행에 등록되어 지원받고 있으며, 시는 중장년층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고향의봄도서관, 마산합포도서관, 진해도서관 등 3개 공공도서관에 대한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시설 개보수 및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창원시, 쌀재 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 대상 '손모내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8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 150여 명 참여, 벼농사 전 과정 체험 통해 생명의 소중함 일깨워... 볍씨 관찰부터 파종, 모판 가꾸기, 모내기, 벼 분얼 관찰, 가을 수확, 도정까지 연중 진행... 하반기에는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등 환경 이슈 관련 교육 콘텐츠 및 자연 프로그램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