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 장마철 대비 지하차도 침수 방지 시설 점검 나서

창원특례시와 대한의공협회는 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수요 기반 제품 기획·개발, 실증, 기술자문 등을 공동 추진한다. 협약을 통해 의료 현장의 실질적 수요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지역 의료기기 산업 생태계 구축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7월 8일까지 전 시민 대상 모바일 자가안전진단 시민안전교육 ‘2025년 창원시 재난안전 진단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이고 대비할 수 있도록 자연재난, 사회재난, 생활안전 3개 분야에 대한 퀴즈 형식으로 진행된다. 창원시 홈페이지, 행정복지센터 등에 게시된 QR코드 또는 안전진단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창원특례시는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창원형 안전속도 5030’ 정책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도시부 도로는 50km/h, 주택가는 30km/h, 주요간선도로는 60km/h로 제한 속도를 조정하여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망 및 중상자 감소를 목표로 한다.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SNS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하며, 제한속도 준수를 통한 시민 참여를 독려한다.

창원특례시는 어업자원 조성 및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치가자미 어린고기 20만 9천 마리를 방류했다. 마산합포구, 진해구 해역에 방류된 어린고기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시는 불법 포획 단속 및 어린고기 보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스마트제조, 물류, 관광 분야 특성화고 학생 1,583명에게 현장 중심 심화교육 및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했다. 경남대, 마산대, 창신대, 문성대 등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드론 운용, 스마트팩토리, 로봇제어, 항공승무원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산업현장 견학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 시는 2차년도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산업체 협력을 강화하여 취업 성과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창원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 상장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창원지역 상장사 합동 IR(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두산에너빌리티, 무학, 범한퓨얼셀 등 7개 상장사가 참여해 기술력과 성장 전략을 소개하고 투자자와 교류했다.

창원특례시는 18일 진해루에서 시민 어울림 음악회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가수, 모창가수, 인기가수 황민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져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했다.

창원특례시는 6월 19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21회 대마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종무 장군의 대마도 정벌 출정일을 기념하는 이 행사는 과거 대마도가 우리 영토였음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임영주 전 마산문화원장의 '대마도의 역사와 우리의 미래' 특강도 진행되었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주민총회’ 대비 및 주민참여예산 심사 과정 교육을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 및 일반 시민 대상 ‘one-day 시민자치학교’를 운영한다. 5개 구별 1회씩 총 5회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자치계획 수립, 우수사례 공유 등 자치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시민들은 지역 문제 해결 과정 참여를 통해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체험하고, PC와 모바일로 접속 가능한 ‘온라인 시민자치학교’도 상시 운영된다.

창원특례시는 여름 휴가철 낚시·레저 활동 증가에 따른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8월 22일까지 관내 해상 낚시터 28개소에 대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낚시터 시설 기준 준수 여부, 안전·편의시설 관리, 보험·공제 가입 여부, 방류 어종 이식 승인 여부 등이며, 특히 시설 기준 충족 여부와 전기·소방 등 안전 취약 분야에 대한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미비 사항 적발 시 현장 지도·계도,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또는 허가 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통해 안전한 낚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23일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에서 '2035 창원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공청회'를 개최하여, 향후 10년간 쇠퇴 지역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전략과 발전 계획을 논의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