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5일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부부 20쌍을 대상으로 '부부교육(1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부부 성격 검사 및 해석, 사랑의 기술 대화법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토요 청년 버스킹 첫 공연을 용지호수공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7월 5일부터 8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용지호수공원, 3.15해양누리공원, 진해루에서 22개 청년예술단체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시는 하반기에도 작은음악회, 수요 런치콘서트 등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창원특례시, '2025 창원특례시 시민화합 한마음 생활체육대축전' 성료. 39개 종목 1만여 명 참가, 폭염 속 안전 관리 만전.

창원시, 7월 5일부터 파크골프장 5개소 유료화 앞두고 현장 점검 및 이용객 의견 청취

창원특례시는 경전선 KTX 증편 및 막차 시간 연장을 위해 국회의원과 협력하여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경전선 KTX 이용률은 매우 높지만, 막차 시간이 부산보다 빨라 시민 불편이 크다. 시는 선로 용량 부족 및 안전 문제 등 제약을 고려하여 막차 시간 연장, NC 다이노스 홈경기 연계 임시열차 운행, SRT 증편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스마트 일상 조성, 안전도시망 강화, AI 행정 내재화를 목표로 하는 '창원시 인공지능(AI) 행정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3년간 45억 원을 투입하여 28개 사업을 추진한다. AI 기반 챗봇, 콜봇 등을 통해 24시간 민원 상담 및 정보 제공 체계를 구현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AI 돌봄·소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능형 CCTV, 산불 ICT 플랫폼 등을 활용하여 도시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AI 업무 비서, 챗봇 등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창원시에 대한 고민과 바람을 듣는 시민참여형 유튜브 콘텐츠 ‘고민 파세요~ 고민팔이 소녀’ 첫 촬영을 마쳤다. ‘고민팔이 소녀’가 아이들과 직접 인터뷰를 통해 ‘고민을 사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렴된 의견은 실질적인 행정 피드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7월 중 창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추천창원’을 통해 공개되며, 향후 다양한 연령층 대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K2전차 폴란드 2차 수출계약 확정을 환영하며, K-방산 역대 최대 규모인 약 9조 원의 계약으로 창원시가 글로벌 방위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로템이 생산하는 K2전차 180대 중 117대는 창원에서 생산되어 직접 공급되고, 63대는 폴란드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K-방산의 성능과 생산력을 유럽 시장에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으며, 창원시는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창원특례시는 7월 3일 '2025년 제1회 출산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여 출산 장려 및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의지를 다졌다. 다자녀 출산 모범가정 등 저출산 극복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되었다.

창원특례시는 시의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국정기획위원회와 지역 국회의원을 방문하여 주요 사업의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건의했다. 방산 부품 국산화 R&D 전담기관 설립, 경남 K-방산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 제조 특화 AI혁신 인프라 구축 등 산업 분야를 비롯, 부울경 육해공 트라이포트 전진기지 구축,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건설, 특례시 법체계 정비, 마산지역 인구감소지역 지정, 부울경 메가시티 순환도로망 구축 등을 제안했다. 또한, 경전선 KTX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열차 증편 및 막차 운행시간 조정도 건의했다.

창원특례시는 폭염에 취약한 노인 보호를 위해 안전 점검 및 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신임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대한노인회 창원시 마산지회를 방문하여 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야외활동 자제, 폭염 대비 생활수칙 준수 등을 당부했다. 시는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수립하여 독거노인 수시 조사, 냉방비 지원 등 다양한 조치를 시행 중이며,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사업 시간을 단축 운영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 냉방시설 점검 및 냉방비 지원, 폭염특보 시 연장 개방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6월 24일부터 7월 2일까지 한부모, 다문화, 1인, 중장년 가구 등 35명 대상으로 '나를 봄 프로젝트(1차)'와 '인생2막, 나는 신중년이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나를 봄 프로젝트'는 정리, 요리, 퍼스널컬러 등 일상생활 기술교육을, '인생2막'은 중장년층의 건강한 노후 대비 및 자기 성찰 교육을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