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학년말을 맞아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유흥밀집지역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수능 이후 청소년 활동 증가에 따른 유해약물 및 유해업소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업소의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주류 제공 여부, 이성 혼숙 행위, 출입 제한 시간 준수 여부 등이다.

창원특례시가 민원실 특이민원 상황에 대비한 '2025년 하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창원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위협 등 특이 상황에 대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민원실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차질 없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실제 발생 가능한 사례 기반 시나리오로 진행되었으며, 민원 대응 매뉴얼 점검, 폭력행위 발생 시 단계별 조치, 위기 상황별 효과적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공무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훈련과 예방 대책으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민원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차세대 전략산업 육성, 시민 안전망 강화, 지역경제 회복 및 성장에 중점을 둔 2026년도 본예산안을 4조 142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3조 5,286억 원, 특별회계는 4,856억 원으로 전년 대비 6.4% 증가했으며, 국비 확대가 세입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주요 투자 방향은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 글로벌 제조융합 SW개발, 지역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등 차세대 전략산업 육성에 집중하며, 재해취약지역 정비, 노인·보육·장애인 복지 사업 등 사회안전망 강화에도 힘썼다. 또한, 창원사랑상품권 운영, 전통시장 지원, 청년 지원 및 일자리 사업 등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도시 품격 향상을 위한 문화·관광·체육 시설 개선 및 도시재생 사업에도 투자를 확대했다.

창원특례시가 6급 이하 직원 43명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및 물품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재산의 재정 건전성 확보와 효율적인 자산운용을 목표로 하며, 공유재산 관리계획, 행정재산 관리위탁, 물품 체계 및 구매 이해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시는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아동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제2차 '아동+부모 권리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가족 단위로 진행되어 상호 존중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아동친화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납세자 권익증진 우수사례 통합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납세자보호관 현장 119' 확대, 지방세 불복청구 지원, 출산·양육용 주택 및 장애인용 자동차 지방세 선제적 환급, 맞춤형 SNS 홍보 등 납세자 권익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창원특례시가 LG세이커스와 협력하여 창원투어패스 24시간권과 LG세이커스 홈경기 입장권을 결합한 특별 한정판 관광 상품을 100매 한정 판매한다. 이 상품은 단품 구매 대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창원 주요 명소와 농구 경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1만 2,900원에 구매 가능하며, 모바일 티켓은 카카오톡 또는 문자로 발송된다.

창원특례시가 주남저수지 연꽃단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11월 21일부터 주남저수지 일원(생태탐방로, 생태학습시설 등)에 대해 전면 출입 통제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AI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로, 시민 안전과 축산농가 전파 차단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창원특례시가 성산구 사파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에게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호신용 경보기 등 홍보물품을 배부했으며, 학부모에게는 가정 내 예방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창원특례시가 2025년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국내 회원도시 실무자 회의를 개최하고, 포항시와 서울시의 평생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2027년 지역회의 개최지로 거창군을 선정했다.

창원특례시가 온실가스 감축 실천 우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제14회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에너지 절감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26개 단지가 참여하여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했다. 최우수상은 가포금호어울림NHF아파트가 수상했으며, 우수상과 장려상도 함께 시상되었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과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공무직 및 기간제 노동자들의 노무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노무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기준법 등 노무 실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노동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2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해 노무 쟁점에 대한 실무 교육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