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올해 1월 1일부터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표시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오는 18일까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 소비기한 표시 의무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산업계의 비용·업무 부담을 줄이고 자원 낭비를 방지하는 등 소비기한 표시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식품제조·가공업 영업자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조사내용은 상반기 소비기한 포장지 교체율, 하반기 소비기한 포장지 교체 계획 등이며, 계도기간(2023년 12월 31일까지) 내에 교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독려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이종민 창원시 보건위생과장은 “소비기한 표시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버려지는 식품폐기물을 줄이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023년 하반기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창원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19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7월 1일 이후 취업 면접에 응시한 경우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경남 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과 같은 유사사업에 참여 중이면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없다. 신청 기간은 7월 10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지원금은 면접 1회당 5만 원으로 연 2회까지 지원이 가능하고 최대 10만 원을 모바일 누비전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최영숙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지원 사업이 청년들의 취업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023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랑훈련은 군이 주도하여 후방지역의 통합방위절차 숙달 및 지역주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민·관·군·경·소방 등 전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하여 2년마다 실시되는 통합방위훈련이다. 시는 지난달 27일, 올해 화랑훈련의 성공적 실시를 위해 창원특례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9명이 참여한 가운데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주재로 ‘23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여 훈련 참여기관 간 준비·협조사항을 공유하였다. 훈련 1~2일차에는 대테러 및 대침투 상황을 시작으로 통합방위사태가 선포되고 3~4일차에는 전시전환 및 전면전 대비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용하여 충무사태별 충무계획을 실시하며, 훈련 5일차인 14일에는 사후검토 회의를 통해 훈련 간 미비점 보완 및 개선사항을 도출한다. 창원특례시 통합방위지원본부장인 하종목 창원시 제 1부시장은 “화랑훈련이 그간 코로나 19 등으로 5년 만에 정상적으로 실시되...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4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제 16회 세계화상대회(WCEC)’에 참가해 ‘2023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 홍보에 본격 돌입했다. 세계화상대회는 전 세계 중국계 상공인들의 사업교류 및 협력분야 발굴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격년으로 개최되는 세계 최대규모 화상 네트워크 행사이다. 이번 태국대회는 ‘중국 기업인의 지혜를 모아 비즈니스 통찰력의 새로운 장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태국 정부 및 화상 기업가 3천여 명이 모여 ‘태국의 경제환경과 투자 이점’, ‘중국 비즈니스 철학과 지혜공유’, B2B 상담 등 각종 포럼, 전시, 투어를 진행했다. 대회 준비단(창원시, 한국중화총상회, 한국부울경중화총상회)은 말레이시아, 중국, 일본, 영국, 호주 등 세계 각국 중화 총상회 임원단을 만나 소속 기업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석을 요청하는 등 오는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창원대회를 적극 홍보했다. 이와 더불어, 창원시는 지...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산업관광 발전을 위한 산업관광해설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산업관광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산업관광해설사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산업관광 프로그램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화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운영 방향과 해설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건의·애로 사항 청취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특히 마산자유무역지역 홍보관의 관람 수요를 고려한 해설사 프로그램 운영 개선 방안과 해설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하반기 직무보수교육 및 배치심사에 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창원시는 2018년 3월 도내 최초로 산업관광 투어를 시작했다. 마산 구도심에서 대를 이어 영업할 정도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명가와 마산자유무역지역, ㈜무학 등 지역의 대표 산업자원을 둘러보는 코스다. 현재 산업관광해설사 10명이 오동동문화광장, 마산자유무역지역 홍보관, 산업관광홍보관, 무학굿데이뮤지엄...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5일 창원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김정희) 임원진과 5개 구청 업무 담당자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지침 주요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지역아동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창원특례시에서는 아동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84개의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초학습, 독서지도, 간식제공 등 기초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아동들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김정희 창원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지역아동센터의 발전을 위해 업무 담당자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줘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덕희 창원특례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지역아동센터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기후위기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시 인텐시브를 지급하는 '2023년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를 1차 20일부터 3월 3일까지, 2차 3월 27일부터 4월 7일까지 선착순으로 1,775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참여대상은 창원시에 등록된 휘발유, 경유, LPG를 사용하는 12인승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이다. 법인 또는 단체 소유, 사업용, 친환경 자동차(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는 제외되며 소유주 기준 1인당 1대 차량만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 누리집(https://car.cpoint.or.kr) 및 QR코드로 직접 회원가입하여 증빙자료(자동차 계기판, 차량 번호판 사진)를 제출해야 되며, 자동차 계기판과 차량 번호판은 회원가입 후 전송되는 문자 URL로 즉시 촬영하여 제출하는 방식이다. 참여기간동안 주행거리 감축실적에 따라 2~10만원의 인센티브가 12월에 지급되며, 자세한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국가연안습지 10호로 지정된 ‘마산만 봉암갯벌’의 습지 생태계 보전 및 효율적인 이용·관리로 지속 가능한 연안 생태환경 조성을 위한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사업비 1억7700만원으로 봉암갯벌 생태학습장 관리 및 마산만연안습지학교 운영, 봉암갯벌 로고 제작, 각종 시설물 유지보수 및 식생관리, 노후간판 교체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그간 해양보호구역 시민 증진 사업으로 초등학생 생태체험 교육인 마산만 연안습지학교는 물론 대상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및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아 왔다. 특히, 유치원 및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작한 생태 동화와 생물 관찰용 카드 및 모형을 활용한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인기 높은 교육이기도 하다. 2011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마산만 봉암갯벌은 0.1㎢의 전국 최소 면적 연안습지라는 높은 상징성을 가지고 있으며, 산업화 과정에서 오염된...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자긍심 제고 및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보듬복지 서비스 기반 마련을 위해 2023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 사업을 확정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처우개선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복지 수요 증가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업무강도가 높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87억 원을 투입해 4개 분야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시는 올해부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일과 휴식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경남 최초로 맞춤형 복지포인트 제도를 도입한다. 운영비 및 인건비 지원 사회복지시설과 사회복지법인 설치·운영 노인복지시설 정규직 종사자에게 복지포인트(5년 이상~10년 미만 재직자 5만원, 10년 이상 재직자 10만원)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관내 사회복지시설 265개소, 1,049명이 맞춤형 복지포인트로 건강관리, 자기계발, 가정 친화 등 스스로 원하는 복지 항목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업무 및 일상생활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최근 10일간 임신부 할인음식점에 대해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일제정비는 폐업, 대표자 변경, 소재지 변경 등 변동사항이 있는 업소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실시됐으며, 이미 지정된 504개소 중 33개소가 변경사항이 확인돼 현장 확인에 나섰다. 이 중 대표자가 변경된 업소 13개소는 임신부 할인음식점 지정을 유지하기를 원하여 신청서를 받아 지정했고, 임신부 할인에 동참을 원하는 3개소에 대해서도 신규 지정했다. 2022년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임신부 할인음식점은 저출산으로 인한 창원특례시 심각한 인구감소를 극복하고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할인금액을 시가 지원하지 않음에도 영업주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임신부 할인음식점은 489개소로 창원시 관광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고, 산부인과, 읍면동, 보건소 등에 기배부한 홍보리플릿 및 포스터에 포함된 QR코드로 휴대폰을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임...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5일 오후 시민홀에서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량 제로인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의 추진을 위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과 '창원시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 조례'가 지난해 3월과 11월에 각각 시행됐다. 이번 창원특례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시의원, 환경·에너지·건물·수송 등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 총 2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탄소중립 비전,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 기후위기 적응대책 및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과 이행평가,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에 관한 조례 등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시는 2030년까지 2018년 배출량의 40%인 370만톤을 감축하고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50 탄소중립 계획을 지난해 수립완료해 올해부터 이행평가를 실시해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주택을 제외한 상가, 오피스텔 등 2023년 기준 건축물의 시가표준액을 사전 공개하고,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에게 의견을 청취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전 공개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재된 건축물로, 오는 28일까지 위택스를 통해 시가표준액을 열람할 수 있으며, 4월 말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에 따라 위치 지수 변경 등으로 소폭 변동될 수 있다. 의견제출은 시가표준액의 전년 대비 과도한 증감,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 사실관계에 변동이 있는 등 시가표준액의 변경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사유와 함께 근거자료를 첨부하여 2월 28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구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심의를 거쳐 5월 중에 의견 반영 여부와 변경되는 시가표준액 등의 결과가 회신 되며, 변경된 시가표준액은 2023년 6월 1일 최종 결정·고시된다. 조영완 세정과장은 “납세자의 권리보호가 미흡했던 건축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