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0일부터 '창원에서 창업하자! 앞날이 더 창창하게!'의 기치를 중심으로 '창창 창업 멘토단' 운영을 시작했다. 창창 창업 멘토단은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창업지원 성장단계별 전주기적 지원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창원시 창업지원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실시간 멘토링 과정을 통해 창업전략 공유 등 (예비)창업기업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부터 창업 관련 전문분야 멘토링과 스타트업 대상 기술창업 역량진단 컨설팅 강화를 위해 8명의 전문위원을 추가, 총 11개 분야(일반창업, 세무/회계, 법률/법무, 지식재산권, 투자/자금조달, 비즈니스 모델링, 마케팅/판로, R&D, 글로벌, 노무, 역량진단 등)에 대한 지원을 통해 관내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창업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토대로,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지원센터에 문의하여 원하는 분야의 멘토링을 요청하면 실시간 멘토-멘티 매칭을 통해 원하는 상담을 받...

경남 창원시(시장 홍남표)는 제2차 마산만 수질개선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마산만은 1982년 특별관리해역으로 지정됐다. 특별관리해역은 해양환경기준의 유지가 곤란한 해역 또는 해양환경 보전에 현저한 문제가 있거나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해역을 뜻한다. 창원시는 지난 2019년 마산만 수질개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5년간 마산만 유입 오염부하량 중 COD(화학적산소요구량) 부하량 29%, T-P(총인, 물속에 포함된 인의 총량) 부하량 34%를 저감했다. 하지만 마산만은 반폐쇄성 내만 특성과 낮은 해수교환율 등으로 수질개선 한계에 다다랐다. 또한 화학적산소요구량의 증가, 정어리 집단폐사 발생 등 관리 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계획이 필요해졌다. 제2차 마산만 수질개선 종합계획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추진하는 5개년 계획이다. 종합계획은 ‘함께 누리는 맑고 풍요로운 마산만’을 비전을 통해 해양수질 개선, 해양생...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3년 환경부가 실시한 ‘탄소중립도시 공모사업’ 예비후보지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환경부의 ‘제1차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기본계획 및 신성장 4.0 전략’에 따른 것으로, 탄소중립 사회구조 전환에 필요한 도시 공간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정부와 지자체, 민간이 협력하여 Net-Zero 또는 효율적 감축이 가능한 탄소중립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84개 지자체가 참여의향서를 제출했으며, 환경부의 지자체별 온실가스 배출 특성 및 감축 여건 등 탄소중립도시 적정 여부를 확인하는 면담 조사 등 심사과정을 거쳐 39개 예비후보지에 선정됐다. 예비후보지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라·제주권 6개소, 충청권 9개소, 경인·강원권 14개소, 경상권 10개소이며 경남은 창원시 외에 진주, 김해, 양산시가 함께 선정됐다. 이후 환경부는 향후 탄소중립도시 추진전략과 관련 규정 등을 정비하고, 오는 2024년 9월 최종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 35년 숙원사업인 ‘창원교도소 이전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창원교도소 이전사업은 마산회원구 회성동에 있는 기존 교도소를 도시 외곽지역인 내서읍 평성리 일원으로 이전하기 위한 법무부의 재정사업으로 총 사업비 1997억 원을 들여 2024년 상반기 발주,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창원특례시(이하 시)는 창원교도소 이전사업이 가시화됨에 따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법무부와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이전지역 주민 요구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주민 불편 사항 해결을 위한 행정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2월 1일, 기획조정실장을 팀장으로 8개 부서가 참여하는 ‘창원교도소 이전 추진 TF팀’ 구성을 완료했다. TF팀은 교도소 이전사업 완료 시까지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신속히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협업 회의 등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사업 추진의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이전...

창원특례시 하수도사업소(소장 이종근)는 하수운영과 이재환(공업‧48) 주무관이 지난해 물관리 환경 분야의 수질관리기술사(126회)를 취득한 데 이어 토목분야의 상하수도기술사(131회)에 최종 합격해 물관리 분야 기술사 2관왕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해당 기술사 자격은 물관리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제도이다. 상하수도 기초분야의 토목기술 및 수질관리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실무경험에 입각한 계획, 설계, 분석, 평가 등 기술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현직 공무원이 각기 다른 분야의 기술사를 2개나 취득하는 것은 드문 사례다. 이 주무관은 지난 2004년 공직에 입문해 상‧하수도, 지하수 등 물관리 실무를 담당하며 국내 최초로 개발된 강변여과수의 정수처리 공정개선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력해왔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수질개선 및 지하수 오염방지 대책 수립 등 지자체가 수행하는 물관리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면서 쌓...

경남 창원시(시장 홍남표)는 (사)한국미술협회창원시지부(지부장 전진수)가 주관하고 시가 후원하는 2024 새해 소망 빛거리 점등식이 6일 18시 성산아트홀 중앙광장 단풍거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점등식에는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하였으며 시민들과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2024 새해 소망 빛거리 축제’는 2024년 갑진년 용의 해 상징 조형물, 장애우 작가 작품 전시 및 새해소망 메시지 하트 만들기 등의 행사로 이뤄지며, 오색찬란한 빛을 내는 다양한 조형물로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은 “새해 소망 빛거리 축제는 아름다운 빛 조형물을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다가오는 새해의 설렘을 느끼게 하는 행사로 이번 빛거리 조형물들이 시민들에게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새로운 희망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 새해 소망 빛거리 축제는 12월 6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2024년 1월 4일까지 성산아트홀...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5일 정부의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연내 국회 통과 촉구’ 보도와 관련해, 시는 이미 창원의 미래 50년을 위한 도시설계를 마련해놓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특별법 제정 배경인 단기간 대규모 주택공급이 이뤄진 수도권 신도시와 창원은 다른 상황이며, ‘택지조성사업 완료 후 20년 이상 경과, 100만㎡ 이상의 택지’ 조건에 적용되는 곳도 없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일부에서 이를 감안하지 않고 단순히 재건축사업 특례 적용만을 내세워 비전문적인 주장으로 난개발을 조장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옛 창원은 국내 최초의 계획도시로서 창원국가산단 지원을 목적으로 1974년부터 조성되었다. 창원대로를 기준으로 남쪽에는 기계공업기지, 북쪽에는 주거단지가 배치됐다. 이를 토대로 2002년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되었고, 2009년과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정비가 시행됐다. 시는 최근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창원 미래 50...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과실전문생산단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0.9억 원(국비 8.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국비 공모사업 선정 이후 5년 연속 전국 1위로써 현재까지 13개 지구 총사업비 290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과수 주산단지를 대상으로 용수원 개발 및 개별 과수원 용수공급 시설, 용배수로 설치 등을 보급하는 사업으로 국비가 80% 지원되어 과수를 생산하는 지자체의 경쟁이 치열하다. 이번에 공모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동읍 신방리, 다호리 일원의 단감 과수원 23ha에 용수공급 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창원특례시는 단감 생산량, 재배면적(1,953ha)이 전국 1위인 명실상부한 단감 종주 도시이지만 대부분 산지 비탈면, 경사지에 조성돼 용수공급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2018년부터 용수원 개발을 주 내용으로 하는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선정하고 사업...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일 국회에서 지역 국회의원을 초청, 내년도 국비 확보와 시정 주요 현안 논의를 위한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그간 민선 8기 역점사업들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미래먹거리 산업육성을 위해 지난 2월 지역 국회의원실과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공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4월에는 지역 국회의원 초청 예산정책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국회의원실과 국비 확보를 위해 지속해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왔다. 이날 간담회 또한 2024년도 정부 예산안 증가율이 건전재정 기조로 예상보다 저조한 2.8% 증가에 머물면서 지자체마다 국비 확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국회의 본격적인 정부 예산안 심의에 앞서 국비 확보를 위한 공동대응 방안 마련과 지역 현안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는 김영선(의창구), 강기윤(성산구), 최형두(마산합포구), 이달곤(진해구) 등 창원지역 국회의원이 참석하여 홍남표 창원시장과 함께 우리 시의 미래 50년을 견인할 주요 국비 투자사업에 대해 깊...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0월 31일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제3차 창원시 보행 안전 및 편의 증진 기본계획(2024~2028)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계획은 보행 안전 및 편의 증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수립하는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지난 2014년에 1차, 2019년에 2차, 이번이 3차 기본계획 수립이다. 지난해 수립된 제1차 국가 보행 안전 및 편의 증진 기본계획에 따라 창원시의 지역 여건에 맞는 보행권 확보와 보행 정책을 실현한다는 데 그 목표가 있다. 창원시는 보행업무편람에 따라 관내 보행량이 많고, 교통사고가 잦은 지점 등을 관측하여 보행환경 실태조사를 시행하였고, 그에 따라 보행환경개선지구 후보군을 선정하였다. 후보군 중 보행환경 개선 시 효과가 높은 지점 및 개선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보행환경개선지구를 선정하고, 그에 따른 개선계획(안)을 수립하기 위한 관련 부서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1월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지역 소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오는 10일에 누비전 160억 원을 발행한다. 이번 판매는 모바일형만 발행하며 규모는 160억 원으로 개인 할인구매 한도는 20만 원, 할인율은 7%이다. 모바일은 누비전앱, 비플제로페이,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올원뱅크(농협) 등을 포함한 17개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할인판매가 소진되면 자동으로 종료된다. 누비전은 93,000여 개소의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대형상점, 주유소, 병원 등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한편 수산물 전용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은 운영회사인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업무 협의를 통해 기존 누비전 가맹점 중 수산물 관련 업체를 분류하여 수산물 가맹점 추가 가입 의사를 타진해 1,873개소 가맹점을 끌어냈다. 수산업계 관련 업체라면 누구나 제로페이 고객센터(☎ 1670-0582)를 통...

경남 창원시(시장 홍남표)는 전역하는 해군 청년 70여 명을 대상으로 창원시 청년정책 설명회를 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역하는 해군 청년들에게 취업, 창업, 구직 지원 등 일자리에 대한 정보 제공을 비롯하여 주거, 문화,생활 분야의 다양한 시책을 설명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전역 군인이 창원에 정착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군인들에게 ‘2023 창원 청년정책 가이드’를 배부하고, 청년정책 설명 이후 질문과 궁금한 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져 전역 장병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최영숙 창원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설명회로 전역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혜택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여 청년들이 창원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정책을 홍보하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