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 1,300명의 51세~70세 여성농업인(홀수년도 출생자)을 대상으로 검진비의 90%를 지원하며, 근골격계, 심혈관계 질환 등의 검진과 전문의 상담, 예방 교육을 제공한다. 신청은 2월 10일부터 3월 14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1학기 대학교 평생교육원 위탁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관내 6개 대학과 협력하여 지역민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수강료 일부를 지원한다. 특히 진해구 동부권 시민들을 위해 웅동문화의집에서 3개 강좌를 신설하여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창원특례시는 도심지 무료 공영주차장 12개소(978면)를 유료로 전환하여 장기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주차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확충해왔지만, 무료 주차장의 장기주차 및 방치 차량 증가로 주차시설 기능 저하와 시민 불편이 초래되어 유료화를 결정했다. 의창구, 성산구, 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 진해구 등 주거지 및 상가 밀집 지역의 이용률이 높은 주차장이 우선 대상이며, 향후 중심 상업지역 및 준상업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현재 창원시 공영주차장은 840개소(36,640면) 중 91개소(7,526면)가 유료로 운영되고 있다. 요금은 최초 30분 500원, 이후 10분당 200원씩 추가되며 일일 최대 6,000원이다. 징수된 요금은 신규 주차장 조성 및 정비에 사용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 한파 대비 취약계층 보호 강화… 쉼터 점검 및 난방비 지원

창원특례시는 항만·물류산업 활성화를 위해 ‘창원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스마트 항만물류 핵심 인재 양성 계획을 발표했다. 진해신항 및 부산항 신항 개발에 대비하여 스마트 항만 장비 운용, IT 전문가 등 4개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산·학·관 협력을 통해 취업 지원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청년 인구 유입을 도모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이동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관내 이동노동자 쉼터 3개소의 안전관리 및 한랭질환 예방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동노동자들은 쉼터 운영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으며, 시는 혹서기, 혹한기에 이동노동자들의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창원시 이동노동자 쉼터는 창원, 마산, 진해에 각 1개소씩 운영되고 있다.

창원시, '2025 창원의 책' 후보도서 20권에 대한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2월 6일부터 2월 23일까지 창원시 누리집 온라인 설문조사와 공공도서관 현장 방문 투표를 통해 진행. 선호도 조사 결과와 선정위원회 토의를 거쳐 최종 5권 선정 예정.

창원특례시는 미취업 청년들을 위해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8세~39세 구직단념 청년 120명을 대상으로 5주~25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 및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창원특례시는 경남은행,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육성자금 규모를 240억 원으로 확대하여 지원한다. 소상공인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1년간 연 2.5% 이자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2월 11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창원특례시는 '제24회 문신미술상' 요강을 확정하고, 본상(2000만원) 1명, 청년작가상(1000만원) 1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본상 수상자는 익년 초대 개인전 개최 및 작품 1점 구입 특전, 청년작가상 수상자는 문신미술관 기획전 참여 특전이 부여된다. 대한민국 국적의 활발한 미술창작 활동 작가를 대상으로, 추천을 통해서만 신청 가능하다. 심사 대상 작가 추천은 4월 25일까지이며, 결과는 5월 중 발표, 시상식은 5월 27일 문신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창원특례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무공해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2025년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올해 수소승용차 135대, 수소버스 20대 등 총 155대에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1차로 승용차 80대를 배정했다. 지원대상은 창원시민, 기업, 법인, 공공기관 등이며, 신청 기간은 5일부터 12월 12일까지다.

창원특례시는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도급·용역·위탁 사업에서의 안전 조치 이행 사항, 유해·위험 요인 사례 등을 공유하고, 위험성 높은 작업 시 이행 사항을 중심으로 전문가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시스템을 활용한 현장 점검 자료 등록, 법정 의무 교육 실시 여부 기록 등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