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확대에 따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25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중소기업 중대재해예방 컨설팅’을 시행한다. 컨설팅은 2월 17일부터 3월 14일까지 신청받으며, 기업당 5회 방문 컨설팅, 산재 예방 교육,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취득 지원 등을 제공한다. 위험성평가 인정 사업장은 산재보험료 20% 인하,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보조금 최대 1000만 원 추가 지원 등 혜택을 받는다.

창원특례시는 초정밀 버스 서비스를 활용해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시스템을 개선하고 시범 운영 중이다. 버스 위치정보 수집 주기를 단축하여 도착 정보 정확도를 높이고, 실시간 위치정보로 남은 거리를 표출하여 시민들의 버스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전국 최초로 BIT “잠시 후 도착” 구간에 버스 남은 거리를 미터(m) 단위로 표출하고, 도착 버스 순서대로 배열되도록 개선하여 대기 불편을 줄였다. 현재 주요 정류장 30여 곳에 설치하여 시범 운영 중이며, 2025년까지 전 지역 BIT에 적용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시내버스 이용 시민의 안전과 편의성 증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내버스 교통사고-ZERO화 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 운수업체, 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하여 정류소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초정밀버스 서비스, 태그리스 시스템 도입 등 대중교통 편의성 증진 계획도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의창구 북면 독뫼마을과 음지마을에 희망택시 운행을 시작했다. 주민들은 시내버스 요금으로 마을에서 북면 소재지까지 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차액은 시에서 지원한다. 이로써 버스정류장 접근이 어려웠던 두 마을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마을주도 탄소중립 실천'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자 한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사업, 탄소중립 인식개선 등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공모하며, 사업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창원시 소재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등은 3월 12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창원특례시는 8월 1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주택 전·월세 중개수수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억 원 이하 주택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기초생활수급자이며, 2024년 8월 1일 이후 계약 건부터 적용된다. 신청은 거래 당사자 또는 대리인이 구청 민원지적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창원특례시는 국회를 방문해 통합 지방자치단체 재정 특례인 자율통합지원금 연장을 건의했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15년간 지원받은 자율통합지원금이 지역 격차 해소에 기여했지만, 재정 악화와 구도심 공동화 등으로 인해 정부의 재정 지원 연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상조 행안위 수석전문위원은 통합 재정 특례 연장의 필요성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지난해 김종양 의원이 발의한 법안에는 자율통합지원금 3년 연장 및 440억 원 추가 지원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창원시는 법안 통과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17일부터 시행한다. 141억 원의 예산으로 5,831대의 노후차 폐차를 지원하며,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5등급 차량, 건설기계, 지게차, 굴착기 등이 대상이다. 올해는 5등급 차량 연료 제한 폐지, 3.5톤 미만 5등급 차량 지원율 100% 상향, 신차 구매 시 추가 50% 지원, 성능검사 비용 지원 등 변경사항이 있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제1차 감사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반부패·청렴 종합 계획(안)'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받았다. 계획안에는 공직자 윤리의식 강화 교육, 고위공직자 주도 부패예방 체계 구축, 시민 공감 청렴 시책 추진, 직무 관련 비위행위 신고 시스템 강화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시는 전문위원 의견을 수렴하여 계획을 보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마산야구센터 올림픽기념관 수영장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3월 1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14억 6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수영장 상부 구조체 보수·보강, 천장 급·배기 공조 신설, 순환 펌프 교체, 샤워장 리모델링 등 시설 안전성 확보와 이용객 편의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창원특례시는 최근 잇따른 어선 사고 발생에 따라 어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어업인들에게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하는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 주요 사고 원인으로 지목되는 선박 노후화, 기상 악화 속 무리한 조업, 안전장비 미착용 등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의식 강화 서한문 발송, 안전설비 현대화 및 노후기관 교체 지원, 안전 예방 홍보 교육 실시, 항·포구 안전사고 예방 현수막 설치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13일 창원상공회의소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기업의 어려움을 듣고 민생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창원시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착한 선결제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수출시장 다변화와 수출기업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