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미래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 투자기업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투자기업 7개사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공영주차장 설치, 도로교통 개선, 맞춤형 인력양성 교육 등 기업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창원 미래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는 2028년까지 6,948억 원이 투자되어 수소 기반 모빌리티산업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183억 원 정리를 목표로 강도 높은 징수 활동에 나선다.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운영, 부서 간 협업, 체납유형별 맞춤형 처분, 징수불능 체납액 정리, 생계형 체납자 지원 등을 통해 세입 확충에 주력할 계획이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 처분을 시행하고, 영세사업자 등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등 납부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20일 펫-빌리지 반려동물 문화센터에서 제2회 「반려동물 문화복합공간 운영 및 반려·유기동물 보호 위원회」를 개최하여 동물보호센터 통합관리 운영계획 및 문화센터 프로그램 운영계획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실시했다. 통합동물보호센터의 적정 수용 두수를 550두로 설정하고, 적정 두수 유지를 위해 입소 최소화 및 입양 확대 방안을 마련했다. 문화센터는 입양 교육, 생명 존중 교육, 돌봄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신규시책 '찾아가는 시민노무사 사업'을 시작하며, 5개 구별 5명의 시민노무사를 위촉했다. 3월부터 취약 노동자, 영세 사업주 대상 무료 노무 상담, 컨설팅, 교육을 제공한다. 임금 체불, 부당해고 등 노동권익 침해 상담, 10인 미만 사업장 노무 컨설팅, 노동권익 및 노동법 교육을 지원하며, 창원시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창원특례시는 마산회원소방서 건립 설계공모 심사 결과 ㈜지오건축사사무소의 ‘스트림라인 가디언’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은 소방서 정체성을 잘 드러낸 입면 계획과 출동대원 및 이용자 중심의 기능 설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설계공모는 창원시가 도입한 심층 평가 방식으로 진행된 첫 사례로, 설계자 간 질의응답 과정을 포함하여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마산회원소방서는 창원자족형행정복합타운 내에 총사업비 313억 원을 투입하여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0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올해 12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3월 착공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구인·구직자들을 위한 '2025 창원시 일자리 지원사업 종합안내서' 1,500부를 제작하여 배포한다. 안내서는 청년부터 노년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며, 사업별 지원 내용, 담당부서 등을 상세히 기재하여 시민들이 일자리 관련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안내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일자리센터 등 관련 기관에 비치되며, 창원시 및 유관기관 홈페이지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20일 용원체육공원 내에 조성된 용원파크골프장의 개장식을 개최했다. 1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용원파크골프장은 18홀 규모로, 주차장, 화장실, 관리동,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창원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체육시설 확충 및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의 전시·연구 콘텐츠 확보를 위해 시민들로부터 민주화운동 관련 사료 기증을 받는다. 기증 대상은 3·15의거, 4·19혁명, 부·마항쟁, 6·10항쟁 등 창원시에서 발생한 민주화운동 관련 사료이며, 기증자에게는 기증증서 및 감사장이 수여된다. 기증된 사료는 전당의 수장고에 영구 보존되어 전시·연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창원시 진해구에 건립 중인 진해문화센터·도서관이 올해 연말 개관을 앞두고 있다. 63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 시설은 1만㎡ 이상 규모로 공연장, 도서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창원특례시는 7월 19일 진해구 여좌동에 위치한 '진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283억 원을 투입하여 건립된 이 센터는 창업·중소기업에 저렴한 임대 공간과 연구개발 공간을 제공하며,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한다. 현재 40여 개 기업이 입주 계약을 완료했으며, 시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19~20일 양일간 시내(마을)버스 운수업체 14곳을 대상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와 교통수단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운수회사 신고 현황, 운수종사자 관리 실태, 차량 안전관리 등을 점검하고 위법사항 적발 시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19일 시청 시민홀에서 환경업무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감사원 김범식 수석감사관을 초빙하여 '환경감사와 환경법제의 이해'라는 주제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환경문제와 정책 특징, 환경법제와 감사 기본이론, 오염 분야별 법제 개요, 감사사례 등을 통해 실무자들에게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직원들의 전문성 함양과 적극적인 업무 자세를 고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실무교육을 통해 직원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