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건설교통본부 지역개발과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보호구역 확대로 도로․교통환경 개선 기여에 따른 충청북도지방경찰청장 표창을 받았다. 청주시는 최근 전체교통사고는 줄어들고 있으나, 고령화 시대에 따른 노인 사고 및 노인보행자 사고는 증가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를 해결하고자 노인보호구역 지정 확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흥덕시니어클럽 등 8곳에 대해 노인보호구역을 추가 지정했다. 노인보호구역 추가 지정에 따른 노인보호구역에 우선적으로 통합표지판 및 규제 지시표지판을 우선 설치하고, 개선사업비를 추가 확보하여 개선함으로 노인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에 노인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인보호구역을 확대해 안전한 도로․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라북도 진안군이 2018년 신규지구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을 위해 기본계획 착수에 본격 나섰다. 16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월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신청해 용담면‧안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일반지구 2건의 국가예산 120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기본계획 착수를 위해 지난 10일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용담면은 1개, 안천면은 2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에 따라 용담면의 경우는 유찰되어 입찰 재공고를 하게 됐으며, 안천면의 경우는 17일 입찰에 참여한 2개 업체를 대상으로 제안서 평가를 진행해 선정된 업체는 5월부터 지역주민, 행정과 함께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용담면은 보행연결 목교 설치, 복지회관 리모델링, 보행로 조성 등 기반시설 조성과 지역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훈련이 진행되며, 안천면은 지역 주민들이 공동체생활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센터와 다목적마당 등 기반시설 조성과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등의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상향식 ...

예산군이 발전촉진형 지역개발사업으로 치유의 숲 진입도로 조성사업 등 4개 사업에 국비 125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4개 사업을 살펴보면 치유의 숲 진입도로 치유의 길 조성사업(국비 27억), 예당 종합휴양관광지 대체도로 조성사업(국비 66억), 예산시장 활성화 공영주차장 및 소공원조성 사업(국비 12억)을 추진할 수 있게 됐으며, 출렁다리, 느린호수길을 조성하는 예당저수지기반시설조성사업에 국비 20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주차장, 조경시설 등의 예당호 편익시설 조성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할 수 있게 됐다. 치유의 숲 진입도로 치유의 길 조성사업 국비 확보에 따라 관작리 일원에서 추진되는 치유의 숲 조성과 관련 진입로를 개설할 수 있게 돼 앞으로 군민의 힐링 명소가 될 치유의 숲 활성화에 힘을 받게 됐다. 예당 종합휴양관광지 대체도로 조성사업은 천혜의 관광자원인 예당호 개발과 관련해 우회도로(후사리)를 개설해 관광객, 주민 등 교통량을 분산해 편의를 도모하기 위...

사천시(시장 송도근)와 LH 경남지역본부(본부장 하영배)는 21일 사천시청에서 지속가능한 도시성장과 상생발전을 위한 지역개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이 급변하는 개발 환경 속에 사천시와 LH간 상생발전을 위한 협업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사천항공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현안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의 필요성에 기초를 두고 있다. 특히 지역실정과 역량에 부합되는 사업의 다변화가 요구되는 시점에서 이번 협약을 통하여 사천시 중장기 발전구상 용역을 시행하고 도출된 발전구상의 실현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ㆍ운영하여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LH는 현재 추진 중인 국가산업단지 조성 및 공공주택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사천시 중장기 발전구상 용역을 통한 후속 개발사업에 필요시 시행협약을 통하여 단계별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날 송도근 시장은 “이번 협약은 사천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