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가 시민들의 재산권 보장을 위해 미상환 채권 찾아주기에 적극 나섰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상환일이 도래했으나 채권자가 상환을 청구하지 않은 지역개발채권이 약 13억 원(‘21.12월말 기준)에 달한다고 7일 밝혔다. 지역개발채권은 시민이 자동차 신규․이전등록, 각종 허가나 계약 체결 시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하는 채권이다. 채권은 발행일로부터 5년 후 상환이 가능하며, 상환개시일로부터 원금 10년, 이자 5년의 소멸시효가 경과하면 지역개발기금의 수입으로 귀속된다. 인천시는 지난 1월 13일 만기도래 채권의 온라인 상환 및 신규 채권 매입 시 자동상환 등을 도입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채권을 상환받을 수 있도록 규칙을 개정한 바 있다. 이와 함께 2022년 상환개시일이 도래하는 미상환 채권 5,649건을 대상으로 주민전산망 등 행정내부 자료 활용을 통해 개인 및 법인의 주소지를 파악하여 매월 우편으로 상환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만기 도래 미상환 채권을 보유한 경우에는...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오는 15일까지 충주시청 1층 로비에서 공공디자인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나기 위한 ‘지역개발디자인 제안전'을 갖는다. 건국대학교글로컬캠퍼스 지역개발디자인연구센터와 협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제안전에는 앙성면 온천광장 리모델링 북부 관광 허브 ‘자작자작 숲’ 프로젝트를 비롯한 12개 작품이 제안 전시된다. 시는 지역 대학의 인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고품격 공공 공간에 대한 디자인 개발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건국대글로컬캠퍼스와 관학 협력을 구축하고 매년 10여개 지역개발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매년 진행하고 있는 지역개발디자인 프로젝트는 각 실과 소·읍면동, 시의회 등의 사업프로젝트 수요조사와 담당 공무원 및 학생들의 지속적인 협조와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공모 및 현안사업으로 ‘탄금레포츠 힐링파크’외 15개소가 진행됐으며, ‘비내섬 공간 디자인 프로젝트’ 등 10여 개소가 중장기 사업으로 검토되...

경상남도(도지사 권한대행 하병필)는 11일, 서부경남의 균형발전을 위한 경상남도의 노력이 연이어 결실을 맺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월2일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서부경남 3개소가 선정된 데 이어, 지난 9일에는 2023년 개최되는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가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로 최종승인을 받게 된 것이다. 연이어 전해지는 낭보에 서부경남에는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국토교통부의 주거 플랫폼 사업은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과 지역에 필요한 생활SOC, 그리고 일자리를 함께 공급하여 지방 중소도시 및 농산어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균형발전 사업이기에 더더욱 의의가 크다. 그 중 특히 전국에서 단 1개 지역을 선정하는 투자선도지구 사업에 선정된 경남 함양군은 ㈜쿠팡이 설치 예정인 대규모 물류센터와 연계한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사업’이 추진되며, 근로자와 주민을 위한 일자리 연계형 주택(100호)과 복합커뮤니티 시설 등 ...

정선군의 'Young;농 플랫-홈'사업이 2021년 국토교통부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5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성장촉진지역 중 읍·면을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과 생활SOC,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공모를 시행했으며, 6월에 공모접수를 받아 7월에 현장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전국 70개 성장촉진지역 중 정선군을 포함한 11개 지역이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정선군의 'Young;농 플랫-홈'사업이 2021년 국토교통부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5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성장촉진지역* 중 읍·면을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과 생활SOC,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공모를 시행했으며, 6월에 공모접수를 받아 7월에 현장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전국 70개 성장촉진지역 중 정선군을 포함한 11개 지역이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영농 교육, 원주민과의 멘토·멘티, 한달살기 등 귀농인의 안정...

인천광역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2022년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으로 신규사업 8건을 포함하여 총 20개 사업에 국비 130여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의거 낙후된 도서, 접경지역 주민들의 복지향상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규사업으로 백령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100억원), 자월도 달빛바람공원 조성사업(25억원), 벼 건조저장시설 확대설치(29억원), 백령 보행자도로개설(북포리~가을리)(30억원), 소청도, 영흥도, 덕적도 지역특성화사업(11억원) 등 8건이 선정되어 2022년도부터 연차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주요 계속사업으로는 시모도 연도교 해수소통로 개설, 대이작~소이작 연도교 건설, 대청 마을생활 환경개선 사업, 접경지역(섬) 경관개선사업 등으로 금년도에 이어서 12건의 계속사업도 지속 추진하게 된다. 한편,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백령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은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을 수호하는 ...

상주시지역개발지원센터(센터장 최동주) 개소식이 지난 3일(목) 센터 전정에서 강영석 상주시장과 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날 개소한 지원센터는 상주시가 2020년 6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협약 시범지구로 선정하면서 협약체결의 전제 조건으로 농촌 발전과 주민의 역량 강화를 담당하는 전담기관(중간지원조직)을 만들도록 한 데 따른 것이다. 센터는 주민 가운데 현장 전문가를 육성하고, 주민 스스로가 지역공동체를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역 공동체가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달 센터장을 위촉하고 전담직원 3명을 채용해 6월 1일부터 업무에 갔으며, 행정과 주민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농촌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농촌협약은 2021년부터 5년간 함창낙동생활권의 8개 읍면에 최대 국비 300억원을 투입해 문화와 복지·교육·보육 등의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생활권별로 ...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21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신녕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선정돼 신녕면소재지(신녕면 화성리 일원)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40억원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그 간 주민 주도의 협의체인 신녕면 주민위원회를 구성 후 2019년부터 주민설명회와 5차례의 현장포럼을 포함하여 활발한 주민위원회 회의를 통해 지역민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사업계획을 수립, 경북도와 농림축산식품부 평가를 거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농촌 중심지기능을 보완하여 접근이 상대적으로 소외된 배후마을 주민들까지 서비스를 공급하는 거점을 마련하는 것으로 지역의 특화된 개발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와 공동체 활성화를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된 사업은 ‘신명나는 문화교류와 복지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신녕면’이라는 비전으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신녕면소지재 일원을 대상...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최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19년 지역개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북 도내 낙후지역 16개 시군의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개발사업 전반에 대해 전체 사업 대비 추진실적, 민간자본 투자유치, 일자리 창출, 국·도비 집행실적, 시·군비 투자 실적 등 총 6개 지표에 대해 정량 및 정성평가로 이루어졌으며, 청송군은 국·도비 집행실적이 60.5%로 도내 최상위권이며 전체사업대비 추진율 100%, 지역개발 사업 발굴을 위한 청송통신사 운영 등 특수시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송군은 국토교통부 발전촉진형 지역개발계획사업 2개소 145억원, 경상북도 지역균형발전전략사업 3개소 62억원을 반영해 추진 중이며, 이 중 병풍바위 지질명소 관광자원화 사업과 현서면 장애인·노인 경제자립지원센터는 이미 준공을 완료하여 주민 편의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 덕분에 행정...

강원도 평창군(군수 한왕기)의 교통 요지에 위치한 진부비행장이 설치된 후 46년, 집단민원 제기 5년 만에 폐쇄돼 KTX 진부역 역세권 개발이 가능해지는 등 지역 개발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인식되어 온 진부비행장을 폐쇄해 달라는 지역주민들의 고충민원에 대해 5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사무소에서 권태성 부위원장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중재는 2014년 10월에 지역주민 337명이 제기한 고충민원에 대해 비행장을 이전하기로 결정했으나, 대체지가 선정되지 않자 2017년 10월 지역주민 112명이 고충민원을 제기한 것에 이어 지난해 10월 비행장을 폐쇄해 달라는 주민 907명의 세 번째 고충민원 제기에 따른 것이다. 진부비행장은 군(軍)이 1973년 대간첩 및 국지도발대비 작전 등 유사시 헬기 이·착륙을 위해 확보한 예비작전기지다. 평시에는 헬기운용이 적고 관련 법령에 설치 근거가 없어 유지·보수 ...

영덕군은 23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최 ‘제24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개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996년 시작해 올해로 24회째인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방행정의 혁신과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민간이 실시하는 평가로는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상은 열린혁신, 문화관광,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환경안전, 인적자원개발 등 총 7개 부문에 대해 1차 정량평가, 2차 정성평가 서류심사, 리서치 전문기관의 주민만족도 조사, 전문심사위원회의 인터뷰 심사 등 총 4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영덕군은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 포항~영덕 고속도로 조기 건설 추진, 포항~영덕 철도 개통, 동해선 포항~동해 구간 전철화 예비타탕성 면제를 정부에 건의하여 단선 전철화가 확정되는 등 광역교통망을 적극 확대해왔다.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위해 내년도에 완료 예정인 부산~울산~신...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1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해방촌 도시재생 사업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지방 정부의 창의적인 시책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 경연 대회다. 행정안전부가 주최,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 6곳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90여개의 지자체의 200여개 사업이 경합을 벌였다. 구는 해방촌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균형 있는 지역개발을 이뤘다는 점에서 주최 측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남산 아래 첫 마을’ 해방촌(용산2가동 일대 33만㎡)은 해방 이후 월남인이, 1960~70년대에는 가난한 지방민이, 최근에는 외국인이 모여들면서 갈등과 반목이 만연했던 곳이다. 갈등은 주로 구성원 간 가치관과 문화의 차이, 침체된 지역경제에서 비롯됐다. 해방촌은 협소한 가로망과 노후한 건물, 주차난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지만 남산 경관 보호를 위해 재개발과 같은 물리적 정비는 시행이 어려웠다...

청양군이 22일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합동설계를 모두 마무리했다. 건설도시과와 읍면 직원으로 구성된 설계반은 마을안길 포장, 농로포장, 배수로, 세천 정비, 아스콘 덧씌우기 등의 소규모 사업과 기계화 경작로, 수리시설 개보수 등 농촌기반시설 정비사업 등 150억원 규모의 사업대상지에 대한 설계를 완료, 용역비 3억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현장조사, 측량, 설계 작업을 마무리함으로써 사업 조기착수와 예산의 신속한 집행이 가능해졌다. 특히 이번 합동설계는 시설직 공무원들의 상호 기술교류와 직무역량 향상에 큰 보탬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근석 건설도시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합동측량설계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부실시공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 농번기 이전 사업 마무리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