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가 영유아 가정의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맞춤형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문 기관과 협력하여 행복지수를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영유아 발달 지원과 부모 양육 스트레스 경감을 목표로 한다.

전북자치도가 이동노동자들의 휴식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편의점을 이동노동자 쉼터로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편의점주와 협력하여 유휴 공간을 쉼터로 조성하고 음료 및 간식 등을 제공하여 근로 환경 개선과 지역 사회 상생 문화 확산을 기대한다.

전북자치도가 북미 유통망 연계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농수산식품의 북미 시장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번 상담회는 현지 유통업체와의 직접적인 연결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 개척 기회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북특별자치도 농식품인력개발원이 스마트농업 분야 청년 창업가를 양성하기 위해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18세부터 39세까지 신청 가능하며, 국비 전액 지원과 함께 실습비, 영농재료비가 지원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임대형 스마트팜 우선 입주, 스마트팜 자금 융자 신청 자격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진안군이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교육적인 메시지까지 전달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문화 향유를 지원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력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학습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건설기계 운전, 건축목공, 원예심리, SNS 마케팅 등 직업 역량 강화 과정과 환경 교육, 부동산 재테크, 스피치, 도자 공예 등 문화 예술 과정 등 총 12개 과정에 210여 명이 참여한다. 고창군은 군민 누구나 생애주기별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학 및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실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힘쓰고 있다.

진안군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실무추진단 회의를 열고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 이번 회의는 유관기관이 처음으로 참여하여 기관 간 협업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개·폐회식 운영, 시설 정비, 교통 통제, 환경 정비 등 핵심 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상시 점검 체계를 통해 철저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군산시 보건소는 시민 숙원 사업인 군산전북대학교병원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3,335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물가 상승분 등을 반영한 시비 200억원 추가 투입이 승인되었으며, 2028년 10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추가 지방비 부담이 없도록 협의 후 사업 추진을 조건으로 달았다.

전주시 덕진지역자활센터와 전북특별자치도 청년미래센터가 위기 청년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위한 통합 복지 거버넌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위기 청년 발굴, 맞춤형 자립 지원, 취·창업 및 자활 지원 협력 등을 통해 청년 개별 상황에 맞춘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조기 개입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전북형 청년 어촌정착 지원사업'의 지원 연령을 만 45세 미만에서 만 60세 미만으로 확대하여 신중년층 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이번 확대는 어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대응하고 신규 어업인 정착을 돕기 위한 조치로, 선정 시 월 80만 원의 지원금을 최대 2년간 지급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장애인 학대 예방 및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운영 수탁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현 수탁기관의 임기 만료에 따라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기관 운영을 이어가기 위해 추진되며, 신청 자격은 공공기관 또는 장애인 학대 예방 목적의 비영리법인이다. 최종 수탁기관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까지 총 51억 원을 투입하여 섬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섬 발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반시설 확충, 섬 특성화, 생활 인프라 구축의 3개 축으로 진행되며, 관광 접근성 향상, 주민 주도 소득 사업 발굴, 에너지 및 생활 기반 시설 확충 등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