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전북가족센터와 함께 '119통역봉사단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외국인 신고자에 대한 119 대응체계 강화 및 통역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규 통역봉사단원 위촉과 함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현재 14개국 언어, 111명의 통역봉사단이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외국인 재난 대응체계 강화와 맞춤형 119서비스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전북자치경찰위원회가 도내 체류 외국인 5만 명 돌파 및 외국인 유학생 증가에 따른 맞춤형 치안대책을 논의하고, 외국인 준법의식 제고와 다문화 사회 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지휘를 전북경찰청에 하달했다. 외국인 밀집지역 및 범죄 취약지역 관리 강화, 다국어 치안 정보 제공 확대 등을 통해 외국인들이 안전하게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냉방기 사용 증가에 따른 레지오넬라증 집단발생 예방을 위해 도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에 나선다. 병원, 노인복지시설 등 고위험시설을 중심으로 냉각탑수, 샤워시설, 목욕탕 욕조수 등을 검사하며, 균 검출 시 즉시 살균·소독 조치와 재검사를 반복 시행한다. 지난해 전북에서 11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전국적으로도 환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수계환경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생성형 AI 직접 구축, 대규모 미래산업 투자 유치, 주민 재산권 규제 개선 등 도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최우수상은 광역 최초 자체 구축한 '전북형 생성형 AI'가, 우수상은 현대차그룹 9조원 투자 유치 사례가, 장려상은 용담호 수변구역 일부 해제를 통한 주민 재산권 확보, 생성형 AI 기반 구조대 인수인계 공백 해소,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에너지특화기업 점유율 1위 달성 사례가 각각 수상했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와 순창군이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기업 협업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각각 국비 4,000만원을 확보했다. 순창군은 기아차와 협력하여 신선식품 배송 및 고령층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김제시는 코레일유통과 함께 지역 특산물인 반태콩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 개발 및 판매에 나선다. 이는 인구감소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상생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군산조선소 재가동 성공을 위해 공항, 항만, 철도 등 핵심 SOC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 완공은 해외 선주 및 기술진의 접근성을 높이고, 군산항 항로 준설 및 제2투기장 조기 완공은 대형 선박 건조 및 자재 수송을 지원하며, 철도 인프라 구축은 연구 인력 접근성과 근로자 통근 편의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자치도는 이를 국가 정책 과제로 반영하기 위해 관계 부처와 협의를 가속화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시설농업 AI 로봇 실증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5년간 300억 원을 투입, 농업용 AI 로봇 실증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마련에 나선다.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연계한 실증 중심 모델을 구축하고, 온실 환경 기반 AI 농업로봇 테스트베드를 통해 기술 검증 및 농업로봇 산업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이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국내 4대 금융그룹과 글로벌 금융사들의 거점 구축에 이어, 한국투자공사(KIC), 9대 공제회, 중소기업은행, 농협중앙회 등 공공 금융기관 유치를 통해 제3 금융중심지 완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수도권 편중 금융 구조를 분산하고 자금 조성·운용·투자·환류의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며, 금융·농생명·첨단산업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복합 산업 생태계 구현을 목표로 한다. 금융중심지 지정 시 세제 혜택과 제도적 기반 확충으로 민간 자산운용사 추가 유입도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기후변화로 인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방제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고사목 제거 중심에서 수종 전환 중심으로 방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총 15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고사목 제거, 나무주사, 수종 전환 등을 추진 중이며, 산림 부산물은 산림바이오매스로 활용하는 자원순환형 방제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기업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보호하고 사업화 및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2026년 지식재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지식재산 긴급지원, 소상공인 IP 창출지원, 창업기업 IP 나래 프로그램, 예비창업자 IP 디딤돌 프로그램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의 지식재산 창출과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어촌정비법 개정으로 소규모 농경지 국가지원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관련 국비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협의를 본격화한다. 이번 개정으로 국가지원 대상 기준이 완화되어 30만㎡ 이상 50만㎡ 미만 농경지도 국가 재정 지원이 가능해지며, 이를 통해 농업기반시설 확충 및 재해 대응력 강화가 기대된다.

진안군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와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전북도, 올림픽 유치단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대회 연계 홍보 및 분위기 확산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진안군의 스포츠 개최 역량을 알리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