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권 4개 문화도시(완주, 익산, 고창, 전주)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와 연계하여 ‘2025 전북 문화도시 박람회’를 개최한다. ‘문화도시로 완.전.익.고. 있는 전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시별 홍보관 운영, 체험 프로그램, 공연, 포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진안군은 2025 진안홍삼축제 사전 홍보를 위해 한국사진기자협회 전북지부 회원들을 초청해 ‘포토데이’를 개최했다. 축제 마스코트 ‘빠망이’와 홍삼 명인 송인생 씨, 어린이들이 함께 전통 홍삼 제조 과정을 시연하며 사진 촬영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축제의 정체성과 매력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 유입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제41회 전북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체육대회가 24일 무주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개 시·군에서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고리 던지기, 공 튀기기 등 다양한 경기를 통해 실력을 겨루고 장기자랑으로 우의를 다졌다. 황인홍 무주군수와 박경노 전북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장은 참가자들의 열정과 도전을 격려하며 대회가 화합과 희망의 장이 되길 기원했다.

제2회 전북포럼이 남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어 전북의 생명경제 비전과 지역 특화 발전 전략을 국내외에 공유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국내외 전문가, 국제기구 관계자, 6개국 대사관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생명경제, 문화관광, 농생명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 방향과 국제 협력 전략이 논의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맞춤형 악취저감 사업을 통해 악취 농도를 평균 67% 감소시키고, 관련 민원을 40%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악취 민원 다발 지역에 미생물제 보급, 탈취탑 설치 등의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며, 악취관리지역 지정 및 혁신도시 악취저감 상설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 수상스키·웨이크보드대회가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완주군 경천저수지에서 개최된다. 전국 16개 시·도 동호인 및 관계자 약 200여 명이 참가하며, 수상스키와 웨이크보드 경기가 펼쳐진다. 대회는 와일드&로컬푸드 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전북 고창군,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앞두고 결단식 개최. 26~28일 고창군 일원에서 열리는 대회에 14개 종목 217명의 선수단 파견, 장애와 비장애의 화합 도모 기대.

전라북도는 '제30회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혁신대상 강주일(㈜아이버스 대표이사), 경제대상 이주협(대륜산업 대표이사), 문화대상 임오경(국회의원), 나눔대상 김영일 씨로, 오는 10월 20일 도민의 날 행사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화재조사관들의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해 국가화재정보시스템 다매체 매뉴얼(책자, QR코드, 동영상) 제작을 완료하고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매뉴얼은 실무 중심 지침과 사례를 담고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영상 매뉴얼을 제공하여 현장 활용성을 강화했다. 10월 중 도내 소방서에 배포 예정이며, 전국 소방기관의 참고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북소방본부는 23일 원광보건대 응급구조학과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19항공대 현장체험학습을 실시, 학생들은 소방헬기 탑승, 구조장비 시연, 항공응급의료서비스 교육 등을 통해 미래 항공 구급대원의 꿈을 키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소규모·영세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을 추진한다. 5인 이상 사업장 196곳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관리 운영 수준 진단,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 방안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기업 경영 안정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시·군 중대재해 관련 부서 또는 전북도 중대재해예방상담센터(063-280-2782~3)에 신청하면 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경상북도는 9월 23일 헴프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포럼을 개최하고 산업 발전 방향과 규제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경북은 규제자유특구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전북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헴프산업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발표하며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추진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