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전북대 대학가 일원 및 금암동 백제대로 취약지에서 불법투기 방지 및 환경 정비를 위한 5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 의식 고취와 청소 행정 홍보를 목표로 하며, 앞으로도 매월 취약지 정비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춘천시민축구단이 16일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전북현대모터스N과 2026 K3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분위기 반전과 순위 도약을 위한 중요한 기회이며, 경기 당일에는 치어리더 공연, 팬사인회, 슈팅 과녁 챌린지, 웰컴키트 제공, 농부의 장터 운영 등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과 경품 이벤트가 마련된다. 춘천시는 K리그2 승격을 위한 프로축구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단 지원과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통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고창군과 전북연구원이 정책간담회를 열고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 교육발전특구 지정, 신 향토건강식품 명품화, 국지도 15호선 확·포장 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총사업비 199억 원을 투입해 5,134동의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에 대한 철거 및 지붕개량을 지원하며, 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최대 700만 원, 지붕개량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4월부터 10월까지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를 운영하여 방치된 폐슬레이트를 집중 수거·처리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준비를 최종 점검하고, 5월 18일부터 121만 명에게 총 2,138억 원을 차등 지급한다. 소득 하위 70% 이하 도민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1차 미신청자도 이번에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7월 3일까지이며,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로 받을 수 있다.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며, 거동 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된다. 1차 지급률 92.3%를 기록한 데 이어, 2차 지급에서도 누락자 없이 신속하고 편리한 지원을 목표로 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노홍석 권한대행 주재 간부회의에서 국가예산 확보, 하천·계곡 불법 점용 관리, 농지 전수조사,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 대응, 자연재난 대비 등 도정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 대응하고, 불법 시설물 및 농지 관리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며, 전북 주도의 균형발전 전략 마련과 재난 취약지역 점검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도 강조했다.

순창장류박물관이 전북특별자치도 지원을 받아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박물관미술관 연합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7월부터 '병오창의(태인의병)'를 주제로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병오창의 120주년을 맞아 최익현, 임병찬 주도의 의병 활동을 재조명하고, 당시 시대상과 의병들의 항일 정신을 담은 유물과 기록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질이 선물한 진흙, 부안 청자 도예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안의 지질학적 가치와 청자 문화를 알리고, 지역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산업통상부의 '2026년 지역전략산업 기반고도화사업' 공모에 '자율형 제조 AI 활용 탄소복합재 순환시스템 기반구축' 사업이 선정되어, 폐탄소복합재를 재활용하고 AI 기반 제조 체계를 구축하여 탄소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에 나선다. 총사업비 93억원 규모로 3년간 추진되며,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등이 수행한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 태권도 대표 선수단 63명이 진안군 반다비체육센터에서 8일간의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훈련 기간 중 결단식이 열려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으며, 진안군은 스포츠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가 도내 혁신기술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CES 2027 전북 공동관 및 단독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기술 수준과 역량에 따라 공동관(7개사 내외)과 단독관(1개사 내외)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부스 임차·장치비, 항공·숙박비, 통역, 물류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CES 혁신상 출품 신청 및 영문 컨설팅 비용도 지원하며, ICT 융합 분야 완제품 또는 상용화 기술을 보유한 도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R&D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정세 장기화와 국제 곡물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위해 사료구매 정책자금 339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번 지원으로 올해 총 1,903억 원 규모의 자금이 농가에 지원되며, 신규 사료 구매 및 외상금 상환에 사용 가능하다. 융자 조건은 1.8% 금리에 2년 일시상환이며, 농가당 최대 6억 원까지 지원된다. 정부 정책 참여 농가는 최대 9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