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순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 2026년부터 2년간 총 973억 원을 투입해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며, 이를 통해 농촌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북소방본부가 올 여름철(5.15~10.15)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80명의 인명을 구조하고 2만4천여 톤의 배수작업과 455건의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도민 피해를 최소화했으며, 향후 비긴급 신고 자제 홍보 및 유관기관 공조를 강화해 대응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미국 LA에서 열린 '제19회 LA 농수산물 우수상품 엑스포'에 참가해 37만 2천 달러의 현장 판매 성과를 거두며 K-푸드 열풍 속에서 전북 식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도내 20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김치, 게장 등 전통식품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를 계기로 북미 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 용인특례시 전북특별자치도민회가 부안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과 소외계층을 위한 장학금 150만원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을 약속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국악관현악단이 일본 가고시마시에서 열린 '제18회 가고시마 아시아 청소년 예술제'에 참가해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아시아 청소년들과 문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단원들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국제무대 경험을 통해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노인복지관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고령화 시대에 맞춰 노인복지관의 역할을 단순 여가시설에서 건강, 정서 돌봄을 포함한 복합 복지센터로 확장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제45주년 도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900여 명이 참석해 전북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으며,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 시상식과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김관영 지사는 특별자치도 출범 등 성과를 바탕으로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전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가 부안군에서 자율방범대와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범죄 취약지대 분석, 순찰활동 강화 등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을 논의했으며, 위원회는 향후 다른 지역으로도 간담회를 확대해 현장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제45주년 도민의 날을 맞아 19일부터 이틀간 전국 출향도민 110여 명을 초청해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새만금 등 지역 발전상을 둘러보고, 환영 만찬에서 '전북사랑도민증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고향과의 유대를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출향도민과의 결속을 다져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열린 '2025 글로벌 6K for Water' 행사가 궂은 날씨에도 2,000여 명의 도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월드비전이 주최한 이 행사는 개발도상국 아동의 식수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모금된 기부금은 케냐 아동들을 위한 식수 시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참석해 49개 종목에 출전하는 1,594명의 전북 선수단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체육 인프라 확충과 선수 복지 향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제106회 전국체전 및 제45회 전국장애인체전 기간 동안 부산에서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올림픽 유치의 필요성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와 지지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홍보 영상 상영, 응원 메시지 남기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