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24일 부안군에서 도내 14개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공자 표창, 체육경기, 화합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도는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이행을 돕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만금 등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RE100 참여기업 지원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최근 중간보고회를 열어 전북형 RE100 이행 전략과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논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태풍, 집중호우 등 극한기상 속에서도 4년 연속 인명피해 '0명'을 달성했다. 이는 재해위험지역 선제적 관리,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 AI 기반 예측 시스템 도입 등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을 집중한 결과다.

전북소방본부가 APEC 정상회의 기간(10.26~11.1) 동안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해 전 소방관서에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전 직원은 비상응소태세를 유지하고, 재난 초기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피해를 최소화하며, 경북 지역에 파견된 소방력 공백을 막기 위해 상황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AI 산업 육성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인공지능산업 육성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피지컬 AI와 주력산업의 AI 전환(AX)을 중심으로 인프라 구축, 기업 지원,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며, 전북을 대한민국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장수군 의암공원에서 열린 ‘2025 전북생활문화예술동호회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건강한 오늘, 우리 함께'를 주제로 전북 14개 시·군 100여 개 동호회가 참여해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도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으며, 장수군은 앞으로도 생활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완주군이 전북시민대학 완주특화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요양병원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스포츠마사지'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스포츠테이핑 및 마사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의료·복지 종사자의 업무 능력 향상과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 새만금 이차전지 국제콘퍼런스'의 부대행사로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등 노르딕 3국을 초청해 만찬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전북과 북유럽 국가 간의 기술 협력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배터리 산업 생태계 구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146억 원을 투입해 완주군에 '구이 수상레저단지'를 완공하고 내륙형 수상레포츠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 단지는 카누, 카약 등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향후 군산 해양레저단지와 연계해 해안과 내륙을 잇는 '전북형 수상레포츠 관광벨트'의 거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 한옥마을에서 '2025년 전북 청년 창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청년의 꿈, 연결로 현실이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제품 전시, 네트워킹, 투자유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유망 푸드테크 기업 4곳의 중동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크립톤과 협력해 UAE 두바이와 아부다비에서 투자 미팅 및 IR을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제너럴바이오'가 UAE 투자사 HITI와 푸드테크 혁신기술 투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푸드테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개발청, 군산시가 2025년 10월 23일부터 이틀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2025 I.B.T.F in 새만금'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동성과 에너지를 위한 배터리 혁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7개국 전문가들이 참여해 이차전지 글로벌 시장 동향과 차세대 기술 등을 논의하며, 새만금을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고 국내외 투자를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