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시민대학 완주특화캠퍼스가 비봉면 이장 35명을 대상으로 '체질별 한방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원광대 한의학 전문가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를 목표로 하며, 마을 리더들이 주민 건강관리 실천에 앞장서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북자치도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고용특구로 지정하고, '새만금고용특구일자리지원단'을 통해 산업전환 시대의 새로운 고용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지원단은 출범 7개월 만에 목표(150명)를 초과한 183명의 취업을 연계했으며, 특히 이차전지 분야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지원단은 취업박람회, 현장 면접, 고용촉진 지원금 지급 등 종합적인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새만금을 산업·정주·고용정책이 결합된 선도적 고용특구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완주군이 36개월 연속 인구 증가세를 보이며 인구 10만 명을 돌파, 정읍시와 함께 전북 4대 도시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기업 유치, 정주여건 개선 등 맞춤형 인구정책의 결과로 평가되며, 완주군은 2035년까지 인구 15만 명 달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시가 전북특별자치도의 '고령자 건강 치유마을 조성사업(블루존 프로젝트)'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었다. 총사업비 2,044억 원을 투입해 용정동 일원에 주거·의료·돌봄·여가가 통합된 고령친화 정주모델을 구축하며, 이를 통해 은퇴 세대 유입,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대한민국 대표 고령친화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전북대 등 5개 기관과 'AI 기반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AI 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 연구 기반 구축, 전문인력 양성 등에 협력하며, 전북도는 이를 지역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전국적 허브로 도약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을 포함한 전남·전북 5개 시군이 '서해안철도(새만금~목포)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기 착공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들 단체장은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서해안권의 교통 인프라 확충과 국가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10만 명의 주민 서명부와 함께 건의문을 전달했다. 총연장 110km, 사업비 약 4조 7,900억 원 규모의 서해안철도는 완공 시 서해안권의 교통 접근성 개선, 산업 물류 효율화, 관광 활성화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검출됨에 따라 'AI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방역 체계를 강화했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정읍시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소독시설 확대 운영 등 선제적 방역 조치의 철저한 이행을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 부안 등 도내 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잇따라 검출됨에 따라 '고병원성 AI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가금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 조치를 대폭 강화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 전북특별자치도 건축문화상'의 공공·일반·학생 부문 수상작 46개를 발표했다. 공공부문 대상은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 일반부문 대상은 '호옴(ho:om)', 학생부문 대상은 전주대 박인호 학생의 'DATA MATRIX'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지역 건축문화 발전과 품격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공공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았으며, 오는 11월 18일부터 도청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 9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민 1만 2,589세대에 총 291억 원의 재난지원금을 연내 신속 지급한다.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주택 침수 및 소상공인 지원금을 2배로 증액하고 국비 159억 원을 확보했으며, 세금 감면 등 간접지원도 병행하여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 군산·부안·고창과 전남 영광·함평 등 서해안 5개 시군 단체장이 '서해안철도(새만금~목포)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국토교통부에 공동 건의했다. 총연장 110km, 사업비 약 4조 8천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서해안 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산업·관광 활성화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촉진할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5개 시군은 사업 추진 시 약 8조 8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만 2천 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며 10만 명의 서명부와 함께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과천시 문원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단체들과 함께 전북 고창군을 방문해 '고창모양성제' 등 지역 문화유산을 벤치마킹하는 도농 교류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문원동 꼬꼬무 문화축제' 등 지역 행사에 접목할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것으로,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주민 모두가 즐기는 축제를 만들겠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