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이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전북대학교와 함께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탐방과학교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발효미생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지역의 과학문화 확산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장수군이 오는 16일까지 한누리전당에서 세계서예 전북비엔날레의 일환인 '장수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서예가 40명의 작품을 통해 서예의 예술적 가치와 장수의 정취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완주군 문화체육센터에서 '2025 전북특별자치도 난 산업 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춘란의 산업적 가능성을 알리고 난 산업을 전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춘란 전시, 난자재 판매, 재배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완주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난 산업 발전의 중심지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한 '가족돌봄청년 및 고립은둔청년 전담지원 시범사업'이 청년미래센터를 중심으로 목표 대비 150%의 성과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사업은 가족 돌봄이나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자기돌봄비, 심리상담,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자립을 돕고 있으며, 2026년 본사업 전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급증하는 소나무재선충병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고사목 제거 위주 방제에서 벗어나 '수종전환'을 핵심으로 하는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이 대책은 감염 피해 지역의 소나무류를 제거하고 재선충병에 강한 활엽수 등을 심어 산림을 복원하는 방식으로, 재감염률을 낮추고 예산 절감 효과가 크다. 도는 2025년부터 군산, 정읍 등 주요 발생지 460ha를 시작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방제 과정에서 나오는 산림 부산물을 재활용해 탄소중립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가 2026년도 예산안을 10조 9,770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번 예산안은 민생 회복, 미래산업 생태계 강화, 정주 기반 확대 등 3대 축에 중점을 두었으며, 소상공인 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 이차전지·AI 등 미래산업 육성, 농생명 산업 고도화, 체류형 관광 활성화, 주거·보육·의료 등 생활 기반 재설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준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10일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현장을 방문해 36%의 공정률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27년 개원을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총 2,087억원이 투입되는 국가사업으로, 전북자치도는 차질 없는 개원을 위해 예산 확보와 기반시설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11월 10일부터 30일까지 2026년에 활동할 공식 블로그 기자단 3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기자단은 1년간 전북의 여행, 문화, 정책 등 다양한 소식을 취재해 온라인으로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활동 시 원고료 지급 및 도 주최 행사 우선 참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부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 2026년 상수도 전환사업에 선정돼 총 6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년간 위도에서 식도까지 1.5km 해저에 상수도관을 매설하는 것으로, 잦은 파손으로 불편을 겪던 식도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여 물 복지를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 도민들은 인권침해 구제를 위해 왕복 3~4시간 거리의 광주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소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으며, 이는 사회적 약자에게 큰 장벽이 되고 있다. 전북은 전국 5위 수준의 높은 인권상담 수요에도 불구하고, 2017년부터 이어진 전북인권사무소 설치 노력이 행정안전부의 반대로 번번이 무산되고 있다. 이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인권 보장과 지역 인권정책 거점 마련을 위해 사무소 설치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겨울철 폭설이나 산사태로 고립될 수 있는 산간마을 주민의 신속한 구조를 위해 소방헬기와 지상 구조대를 연계한 긴급구조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집결장소 사전 지정, 구조대원 항공안전교육, 실전형 합동훈련 등을 추진하여 재난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 8개 시·군 공무원 노조와 단체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한 '제15회 전북연맹 노사한마음 대회'가 진안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노사 간 상생과 협력, 단결을 다지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화합의 장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