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농촌융복합산업지구'와 '인증사업자' 두 분야 모두 수상하며 1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장수레드푸드는 최우수상, 고창질마재푸드는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전북형 농촌융복합산업 모델의 성공적인 성과를 입증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대학교 태권도시범단 '싸울아비'를 '전북 태권도 스포츠 외교 홍보단'으로 위촉하고,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리는 '2025 U-21 세계 태권도 챔피언십'에서 전북을 알리는 국제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번 활동은 케냐태권도연맹의 공식 요청으로 성사되었으며, 홍보단은 개막식 공연, 각국 선수단 및 WT 관계자 대상 홍보, 한국주간 행사 참여, 현지 청소년 태권도 지도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국내 첫 '헴프산업 메가샌드박스 특구'로 조성하기 위해 정부, 지역 대학, 바이오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메가샌드박스 제도를 헴프산업에 최초로 적용하여 규제 특례를 발굴하고, 헴프 기반 바이오 신소재 산업의 글로벌 테스트베드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창군과 전북연구원이 현안사업 점검 및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김치원료 공급단지 조성, 지방도 733호선 도로 개설, 꽃정원단지 활용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전북연구원은 정책 동향 및 사례를 제시하며 사업 완성도 향상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 산하 GFI미래정책연구센터는 '2025 전북 고창군 지역 활력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여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 대응책과 미래 농촌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고창군과 3개 학회의 MOU 체결 후 진행되었으며, 지역소멸 대응 전략과 농촌정책 방향에 대한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전북특별자치도가 '3특의 중심지'로서 국가균형성장을 주도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전북특별법에 근거한 333개 특례와 4개 특구 지정을 통해 지역 맞춤형 특화 발전을 추진하며, 재정, 민생, 산업 분야 특례 확대를 위한 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김관영 지사는 전북이 기업이 찾아오는 정책 테스트베드가 되어 균형성장의 표준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안군이 전북농업기술원의 '2026년 원예특작분야 신기술보급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과채류 스마트 LED 자가육묘 시스템 구축'을 통해, 병해충에 취약한 기존 육묘 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농가가 직접 병 없는 건전한 묘를 생산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토마토 등 과채류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국 유일의 '주민도움센터'를 2026년까지 14개소로 확대한다. 이 센터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병원 동행, 민원 대행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기가구를 발굴하며, 촘촘한 지역 돌봄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의 '구천동 자연품길'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 대한민국 관광도로'에 최종 선정됐다. 전국 35개 신청 지역 중 단 6곳만 선정된 가운데 전북에서는 유일하다. 덕유산국립공원을 따라 12km 이어지는 이 길은 태권도원, 반디랜드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탐방로 조성, 관광 인프라 확충 등 사업이 본격화된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재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부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도로정비 평가에서 군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노후도로 정비, 배수시설 및 안전시설 정비,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사전예방 중심의 도로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11월 2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참여자 215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내 공공기관 및 기업에서 5주간 실무 경험을 제공하여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돕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운영되어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익산과 정읍 일원을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기 위해 추진단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내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 신규 지정을 목표로, 익산의 동물의약품 클러스터와 정읍의 독성평가 연구 역량을 연계해 반려동물 치료제, 인공혈액 등 다양한 실증사업을 추진하며 국가 동물헬스케어 산업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