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연구재단에서 진행된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 부지 공모에서 새만금이 우선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만금은 '새만금특별법'에 따라 50년 임대 및 갱신이 가능하며, 연구시설 준공과 동시에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건물과 부지를 소유할 수 있도록 부지 매입비를 출연금 형태로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공모에서 우선시하는 토지 소유권 이전 조건을 현시점에서 충족하는 유일한 지역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전북 고창군과 전남 장흥군이 21일 장흥군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양 지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 관광, 문화,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추진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 번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두 지역은 풍부한 자연 및 관광자원과 동학농민혁명 거점이라는 역사적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어 상생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이 2026년 전북형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만 40~45세 청년농을 대상으로 최대 2년간 월 80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원하며, 영농기반 임차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초기 창업 부담을 줄여준다.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정읍시 용계동에 공공산후조리원 착공식을 갖고 서부권 산후건강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총사업비 7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은 2026년 9월 준공 후 2027년 1월 개원 예정이며,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전문적인 회복 공간을 제공한다. 이는 남원 공공산후조리원에 이은 도내 두 번째 사업으로, 전북도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보건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시설원예지원사업 평가에서 광역 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무주군은 기초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전북자치도는 스마트농업 확산, 신재생에너지 지원 확대, 청년농 창업 지원 등 혁신 정책을 통해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에 이어 올해 최고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를 통해 2026년 시설원예 분야 국비 예산을 최다 확보하여 농업인 지원을 강화할 전망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2억 3천만 원을 확보, 전주시 완산구에 탄소 흡수·저장 능력이 높은 수종 식재 및 저탄소 녹화기술을 적용한 '탄소플러스 정원'과 목조 구조의 '탄소중립 교육홍보관'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며, 연간 약 1,823톤의 탄소 감축 효과와 함께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교육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 고창군 운곡람사르습지가 2025년 전라북도 주관 생태관광지 시·군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S등급)을 획득하며 생태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주민협의체와 함께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운곡람사르습지센터 신축 및 국가생태탐방로 신설을 통해 생태·문화·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시행될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하여 시군 복지 담당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 기반 강의로 구성되어 현장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광주 북구 및 천안시 실무자들과의 경험 공유를 통해 통합돌봄 사업 모델 발굴 및 업무 절차 숙달에 중점을 두었다. 전북자치도는 현재 14개 시군에서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며, 2026년 전 시군 확대 시행을 목표로 조직 및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핵융합 연구시설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15년간 준비해 온 새만금 산단을 최적 입지로 제안했다. 핵융합 기술은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 에너지원으로, 글로벌 시장 규모가 급증할 전망이다. 전북도는 교통, 전력, 연구 네트워크 등 인프라를 갖춘 새만금을 통해 미래 에너지 패권 기술 확보에 나선다.

진안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와 '스마트농업 육성 및 청년농 안정적 정착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안고원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농 육성을 강화하며, 스마트팜 운영 교육, 청년농 생활 공간 조성 등 상호 협력을 통해 미래 농업 생태계 구축 및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

정읍시가 전북자치경찰사무 평가에서 취약계층 방범시설 설치 사업 등 사회적 약자 보호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정읍시는 차별화된 시책과 실적을 바탕으로 3개 우수 시군 중 하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단독주택 및 저층 공동주택 거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원 한도 내에서 방범창, 방범문 등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총 7가구에 18개의 방범시설을 설치했으며, 정읍경찰서와 협력하여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범죄예방진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도로 구조 및 안전시설 점검과 복합 재난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지적응훈련 및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장대터널 구간의 비상 출입구, 피난연결통로, 제연설비 등을 집중 점검하며 긴급 상황 시 초기 대응 절차의 원활한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